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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장 속의 아스테라』의 한국판이 배포 개시되었습니다!한국의 전자서점 「RIDI」씨보다 선행 전달.
신간 기념 캠페인으로 11/7까지 20 % OFF입니다✨
잘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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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내가 보고 싶어서. 빈잔 세션의 후반부 타이치. 의식때문에 하늘거리는 복장으로 바꿔 입고 새장에 갇혀 있었을거라고 망상하면 (내가) 너무 좋아.
세이렌 표지가 서점에 크게 떴네요. 뭔가 작게 보면 아쉬운 표지라 올려봅니다. 양장이며 표지 책등 전체 금박이에요. 상징 뒤로 물을 살짝 채운 느낌으로. 새장, 배, 시계, 눈꽃송이 상징들로 꾸며봤습니다.
아 이거 악마호무쨩 얼굴 진짜 짜증난다 은색 새장 속에 가둬놓고는 눈 앞에서 다른 PMHQ에게만 치킨 피자 햄버거 잔뜩 먹이면서 약 올리고 싶어 ㅋㅋㅋㅋㅋㅋ
< 생각보다 나에게 원하는 것은 소박하다. >
나에게 연애란 새장이었다.
나를 그 사람에게 맞추고
꾀꼴 울으며
애교를 부렸다.
너는 나를 새장 밖으로 꺼내어
하늘을 나는 법을 알려주었다.
햇볕 좋은 봄날
네잎클로버 한송이를 받고 싶어서.
#knftsz
새장 밖을 꿈꾸게 된 소년과 태양 같은 소년의 마지막 이야기! 🕊새장소년 씨앗🕊이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볕이 들지 않는 땅에서 소년은 어떤 선택을 했을까요? 그들의 날갯짓을 지금 화원에서 만나보세요☂️
#재배소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