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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탐라에 소리질러서 미안한데....
예전부터 주최나 행사측에 악성 민원 넣어서 못살게 굴었던 애
4월 쁘띠 주최자/참가/협력진도 아님
5월 배포전 참가/협력진/ 참관객도 아님
New) 그렇게 사수하려고 했던 4월 쁘띠에 참관자체도 안한대
1월 22일에 주문했는데 배송 2번 실패해서 아직까지 안오는중 주소를 알수 없다니 무슨소리야!!
배송비에만 3만 5천원을 씀.. 이번에도 실패하면 울듯
그림올리면서 잡담나누니까 계정이 많이 더러워보여서 잡담은 서브계 위주로 돌리기로했습니다! 뒷계로 돌리기엔 뭐해서.. 이 계정에도 잡담은 계속 할꺼같긴한데 서브계를 더활용 많이 할 수 있도록 해볼까 합니다. 뻘소리 보실분만 보셔두됩니다!
@saessak0817
#2월에_울려펴진_벚꽃빛_노래소리
#늦겨울에_만개한_한개의_벚꽃
#너만을_위한_분홍빛_벚꽃_축제
코하쿠 생카에 다녀왔습니다!
와기말랑벚꽃당고 생일 축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