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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 "A Cherry in the Beak"를 한국어로 번역해 주실 자원봉사자를 찾고 있습니다.
제 소설 "A Cherry in the Beak"의 한국어판을 원하는 목소리가 많았습니다.
현재 한 번역자와 함께 번역 프로젝트가 진행 중이지만, 약 1년 정도 정체되어 있습니다.
#인어늪
#MermaidSwamp
#WRECKEDTWO
슈로대 Y 대비 고질라-싱귤러 포인트 다 봄.
좀 어려운 SF 장르였지만 그냥 저냥 볼만 했음.
제트 재규어가 트렌디하고 정감가는 디자인은 아니었지만 목소리(쿠기밍)가 정감 가니까 슈로대에서 한 번 키워 봐야지.
근본 캐릭터가 다시 부활하는 건 그럴 수 있다고 보는데,
피터까지 나와버리면 디레지에의 위치가 좀 애매해지지 않나?
디레지에의 아이러니를 돋보이게 해주는 건
전염병 소동이 본인의 의지가 아니었다는 건데
이렇게 되면 결국 그때 피터한테 힘을 주고 부추긴 게
디레지에 본인이라는 소리잖아.
내년에 만나요...
이름은 모쿠토 쿄입니다.
남자 중학생이에요. 중학생이라 중저음 목소리입니다(뻔뻔)
올해는 원고 집필로 바빠서 준비 밖에 못할 듯. https://t.co/sakAmcr98D
🧡:「칫, 피도 눈물도 없는 매정한 녀석」💙:「···타. 이. 치💢헛소리할 시간에 움직여!💢」추천탭과 타임라인에서 보일때마다 너무 대장님 취향이다, 싶어서 고민하다가 자기만족으로.
지쿠악스 모든 오마쥬가 투머치고 무슨 소리하냐 짜증나게 이 수준인데 이건 작정하고 오마쥬한건지는 잘 모르겠는데 이그자베 사복이 춤추는 대수사선의 M-1951(M-51)피쉬 테일 파카(Fishtail Parka)인건 좋다 일명 아오시마 코트... 넥타이만 빼고 옷 디자인이 거의 똑같은 걸 봐선 오마쥬 맞지 싶다
최악은 아니었어요. 물론 라푼젤 얘기만 나오면 침튀기면서 서양놈들 진짜 노꼴알못이라고 고래고래 소리지르기는 하지만 최악은 아니었어요. 맛있었어...물론 자다말고도 생각나면 고래고래 고함치기는 하지만...그래도...음...그래도 나름...꽤나...꼴... https://t.co/JHGj0cUh2H
@CinaH__ 당신의 투명감이있는 아름다운 노래 목소리를 사랑 해요❤︎
앞으로도 활약을 응원하고 있습니다!
I can't speak Korean well, so I put all my love and feelings for you into this fan a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