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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호에 토마토라면&탕 으로 유명한 노천식당에서 에어컨도없이 뜨거운라면을 먹었다.홍콩에서는 빈자리없이 자연스레 합석을 하는 문화인데,맞은편의 홍콩언니들 두분이 넘나 스타일이 멋지셔서 반할뻔!밤에오자마자 휘날리듯 기억을 메모. 뒷목과 팔부분에 꽃덤불문신도 멋졌던 분.
[발행] 2018.4.27. 소호 님의 <수태고지>가 발행되었습니다. 5월 10일까지는 원북스에서만, 그 이후 다른 서점에서도 만나보실 수 있어요. 1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 보세요!! https://t.co/ep3oNnRzn2
9월 26일 [밤이여 나뉘어라]가 [화의 낙인]이라는 새 이름으로 리디 비엘 연재관에서 오픈합니다. 9월 26일 기존 37화 회차가 풀리고 그 다음부터 주 5회 연재입니다.
다시 시작하는 하진. 린. 소호. 진랑의 이야기를 많이 사랑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