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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슾마들 / 옆에서 알짱거리는 게 귀찮고 싫은데 눈에 안보이면 더 싫고 그 예쁜 얼굴로 남한테 웃어주는 게 싫고 살랑거리는 백금발이 거슬리는데 그 머리칼에 얼굴을 묻고 싶어지는 자신이 싫고 등등 감정이 폭발해서 얼결에 쓰러뜨리고 격하게 키스하는데 그걸 또 순순히 받아들이는🛡가 보고 싶다
트친님 취향일 거 같은 냄새가 표지에서 부터 솔솔 와서 기미하고 가져다 드려야지^~^!했는데 재밌다!!! 악마여서 모럴없이 순순히 다 해주는게 정말 귀엽다ㅠㅠ(씬은 자세히 안나옴) 수가 어리벙벙하고 착해ㅠㅠ 이야기 자체가 순한맛이라 굴곡없이 인물간 캐미도 좋음ㅠㅠ뽕빨물 예상했는데
#沖連_오키렌
21. 02. 14
𝐕𝐚𝐥𝐞𝐧𝐭𝐢𝐧𝐞'𝐬 𝐃𝐚𝐲 𝐰𝐢𝐭𝐡 𝐲𝐨𝐮❤︎
초콜릿 바구니를 노리는 여우가 빨간 망토 병아리의 앞에 등장하고 마는데!
"순순히 초콜릿을 주신다면 안 잡아먹겠습니다."
❥︎ 효소님
@Shizu_0612 (호미를 흔들며) 순순히 이 거래에 응해주신다면...
유혈사태는 벌어지지 않을 거랍니다...?♡
창백한 입술을 지그시 누르자 남자가 순순히 입을 벌려 안을 드러내 보였다.
“경은, 정신이 나갈 정도로 잘 빨아 줄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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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편 왤케 웃기냐 윈리가 나가라고 하니까 순순히 던져지는 그리드와 그 전에 이 개 시끄럽다~ 하는 그리드... 아 진짜 너무 귀엽고 웃겨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