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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플갱어에게 붙잡힌 벨. 도플갱어들이 시키는 대로 순순히 따르는 리카온.
과연 리카온은 무사히 벨을 구출해내고 탈출 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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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남성체하면 왼쪽인데 캐자놈이 키갈할때마다 거슬린다고 오른쪽으로 밀었습니다 털보를 좋아하는 오너로서 이걸 순순히 허락해줬다는건 사랑이 맞는 것 같다 (ㅈㄴ)
아무더 바라지 안아도 그려왓을텐데 두분씩이나 그려오라고 하시니간 개신나서 순순히 그려온 치수대만 섻 (아침브타 ㅈㅅ핮니다
(치수대만이들도 극혐하네욘
https://t.co/YXG0ZNHd7u
나도 둥좌님처럼 아이고, 김독자한테 순순히 넘기는 것 봐라. 순둥이가 다 됐네. 했다가 어차피 지가 가져갈 거라 업글되는 거 사양할 필요가 없어서 순순히 준 거구나 하고 차가워짐. (?)
디노가 되도 안 되는 거짓말 해도 에휴... 하고 순순히 속아주는 페이스도 초창기때는 디노한테 벌거죽죽한 화살표 들이밀며 러브 앤 피스가 뭔데? 하던 반항기 청년이었음을........
#霞夜
𝐕𝐚𝐥𝐞𝐧𝐭𝐢𝐧𝐞'𝐬 𝐃𝐚𝐲 𝐰𝐢𝐭𝐡 𝐲𝐨𝐮❤︎
세상에서 가장 달콤한 하루.
초콜릿 바구니를 노리는 여우가 빨간 망토 병아리의 앞에 등장하고야 마는 데!
" 순순히 초콜릿을 주신다면 안 잡아먹겠습니다. "
🍫 효소 님
450엔 갖다가 싸우던 그 애들이 맞나? 오래 살고 볼 일이다... 어차피 야시오나 키리가야나 둘 다 집안도 괜찮은데 결혼하자 대충 정략결혼으로 묶어놓으면 루이는 순순히 결혼할 것 https://t.co/bQJrJhqzeF
자기가 사과했을 때 순순히 나를 믿어주는 사람이 있었을까? 사과해도 어떤 꿍꿍이가 있겠거니, 진심이 아니겠거니 하는 사람(예: 부모)뿐이었을 테니 멍청할 정도로 착한 고해준을 더 동경하고, 신뢰하게 됐던 것 같고
패션 67화 ㅋㅋㅋㅋ 정태의 진짜 웃겨 맨날 맥주에 순순히 낚이는거 ㅋㅋㅋㅋ 소설책 말고 웹툰으로 보니까 더 적나라하게 보이네 ㅋㅋㅋㅋㅋ
아니 ㅅㅂ 하품하며 가늘게 뜬 눈의 속눈썹이 너무 이쁘다
머리띠때문에 평소 지면과 평행하던 옆머리도 중력에 순순히 따라 가라앉은것도 너무 귀엽고 윗니 좍그맣게 보이는것도 개귀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