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치베님 3 수라감자님 4 스우님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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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덕구님 2 스우님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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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좍 얀이 모음집

1스우님cm 2 덕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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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맛있다 마트다녀오셨어요? 아니 그 스우언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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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윈 정말 잘 자라줬더라구요....ㅠㅠㅠ
여궤판 나디아도 보고싶다!! 여궤에서 아름답게 성장한 나디아의 야망 넘치는 모습에 정신 못차리는 스우짱이 격하게 보고싶다!! 스우짱을 향한 노빠꾸 그녀의 야망이 보답받을 날은 과연 올 것인가 (두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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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우님 컴션 왓었당 귀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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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우는 절대로 사람을
떠나지 못하는 성격이니까."

스우를 기다리는 동안
가다듬은 생각들을
차분하게 전하는 사하라.

그 모습을 바라보던
스우의 눈에, 눈물이 맺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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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화, 4/3(일) 22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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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우파에서 제일 좋아하던 리정, 아이키 그렸었어요^^마음은 춤신춤왕인데 몸둥이는 가로등마냥 빳빳한 ㅋㅋㅋ

https://t.co/ab1RnqLR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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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 알겠습니다 섹시파이어폭스우파루파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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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성을 잃어 가는 건 두렵지 않아요.”

몸의 변화를 알아챈 스우는
수련을 원망하지만,
결국 그의 품에 안긴다.

다시 비가 내리고,
두 사람은 오로지
서로에게 집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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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화, 3/27(일) 22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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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 평범하게 살다 죽으면 좋을 텐데.'

황궁으로 돌아가는 길에
주어진 잠깐의 여유.

둘의 정체를 아무도 모르는
낯선 마을에서, 수련은 다정하게
스우의 손을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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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화, 3/20(일) 22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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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봐도 귀여워요
스우님a 한윤님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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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이란 그 자체로 끔찍한 거구나."

내리는 비를 바라보며
스우를 기다리는 사하라.

그저 인간들의 것이라고
생각했던 애틋한 감정들이,
사하라의 머리를 어지럽힌다.

https://t.co/TI59uN6fOF
171화, 3/13(일) 22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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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순간이 영원히
끝나지 않기를….'

드디어 마음을 고백한 스우.
수련은 울먹이는 그를 달래며
제가 어떻게 하면 좋을지 묻는다.

그게 무엇이든 따르겠다는 말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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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화, 2/27(일) 22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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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님 초요님 스우님 민산삼님Da 두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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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반대했던 겁니다."

눈을 뜨자마자 쏘아붙이는 수련,
한마디 한마디가 아프게 스우를 찌른다!

그치만 어째선지 이 상황이… 싫지만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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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화, 2/20(일) 22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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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님 스우님Da 슬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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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 소리지만 절대 살아날 수 없겠지.'

이 상황을 어떻게 해야 한다....
영리한 스우는 이번에도 빠르게 답을 찾는다.

그것이 모두를 만족시키지는 못하더라도.

https://t.co/TI59uN6fOF
168화, 2/13(일) 22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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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쳐따미쳐따다들스우님() 커미션온거봐주세요스우님막독심술하셔가지고저둘관계오너가생각한대로막그려준다니까요?대박사건진짜돈이아깝지않은당신은미술관관람료안내죠??당신이장인그자체라서암요그럼요저당장액자주문하러갈거임갓커미션3월에도잘부탁드려요스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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