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砂漠に降りそそぐ龍の雨🐉🌧🏯
180話✨とうとう日本の配信でも最終話むかえてしまった…好きすぎて終わるの淋し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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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love the crown prince’s servants very much, will there be a side story about them and the pri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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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니크 X 용이 비를 내리는 나라🐉🌧🏯

썸머 작가님 미니 사인회

투니크 카페에서 공식 사인회를 진행합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ᵔᴥᵔ

💧 22.06.25(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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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이비를내리는나라 D-2🐉

📍 일정 : 2022.6.17(금) ~ 07.03(일)
📍 운영시간 : 11:00~21:00
📍 장소 : 카페 (서울 마포구 동교동 147-34)

썸머 작가님 ()의 스페셜 일러스트 상품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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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anks for bring us such a beautiful story. 여기는 중국의 팬입니다.이 작품이 중국에서도 너무 인기가 많아요. 번역기 사용해서 죄송합니다. 선생님의 새 작품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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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비국🐉🌧️🏯



완결까지 쭉 달리고 눈물 한바가지 흘리면서 그렸다
후에엥 단행본사서 하루에 정독해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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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 완결!]

"함께 비 구경이나 할까요?"

메말라 있던 라한에
비가 내리기 시작한다.

스우 곁에 머물며
비에 젖은 라한의 풍경을
함께 바라보는 이는?

https://t.co/TI59uNnQGd
최종 완결 180화, 5/22(일) 22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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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투니크에서 새로운 굿즈도 잔뜩 나오니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 22.06.17 ~ 22.07.03
NEW OPEN 카페 투니크 (홍대입구역 3번 출구 인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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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면 예전에도 이렇게
함께 하늘을 올려다보면서…"

밤하늘에 소원을 빌던
옛 기억을 추억하는
스우와 수련.

그날 밤, 하늘을 향해
스우가 빌었던 소원은?

https://t.co/TI59uN6fOF
179화, 5/15(일) 22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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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문 근처의 성벽을 아─주 천천히
산책하신답니다. 아시겠습니까?"

궁주가 되자 바빠진 스우에게
수련을 만날 수 있는 틈이 생기지만,
누군가 그 만남을 가로막는데...

https://t.co/TI59uNnQGd
178화, 5/8(일) 22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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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절하신다면 주아란은…."

수련은 귀비에게
뜻밖의 거래를 청한다.

수련이 원하는,
오직 귀비만이 갖고 있는
'그것'의 정체는?

https://t.co/TI59uN6fOF
176화, 4/24(일) 22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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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폐하를 처음 뵈었을 때…."

다시 만난 수련과 귀비.

불현듯 귀비는 그녀가
갓 입궁했던 때의
이야기를 시작한다.

오래전, 귀비가 폐하에게
속삭였던 '말씀'의 내용은?

https://t.co/TI59uN6fOF
175화, 4/10(일) 22시 오픈!

30 60

"스우는 절대로 사람을
떠나지 못하는 성격이니까."

스우를 기다리는 동안
가다듬은 생각들을
차분하게 전하는 사하라.

그 모습을 바라보던
스우의 눈에, 눈물이 맺힌다.

https://t.co/TI59uN6fOF
174화, 4/3(일) 22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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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성을 잃어 가는 건 두렵지 않아요.”

몸의 변화를 알아챈 스우는
수련을 원망하지만,
결국 그의 품에 안긴다.

다시 비가 내리고,
두 사람은 오로지
서로에게 집중한다.

https://t.co/TI59uNnQGd
173화, 3/27(일) 22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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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 평범하게 살다 죽으면 좋을 텐데.'

황궁으로 돌아가는 길에
주어진 잠깐의 여유.

둘의 정체를 아무도 모르는
낯선 마을에서, 수련은 다정하게
스우의 손을 잡는다.

https://t.co/TI59uNnQGd
172화, 3/20(일) 22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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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이란 그 자체로 끔찍한 거구나."

내리는 비를 바라보며
스우를 기다리는 사하라.

그저 인간들의 것이라고
생각했던 애틋한 감정들이,
사하라의 머리를 어지럽힌다.

https://t.co/TI59uN6fOF
171화, 3/13(일) 22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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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순간이 영원히
끝나지 않기를….'

드디어 마음을 고백한 스우.
수련은 울먹이는 그를 달래며
제가 어떻게 하면 좋을지 묻는다.

그게 무엇이든 따르겠다는 말과 함께.

https://t.co/TI59uNnQGd
170화, 2/27(일) 22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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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반대했던 겁니다."

눈을 뜨자마자 쏘아붙이는 수련,
한마디 한마디가 아프게 스우를 찌른다!

그치만 어째선지 이 상황이… 싫지만은 않아.

https://t.co/TI59uNnQGd
169화, 2/20(일) 22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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