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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 : 어서오!!.. 안녕하세요 승호형
승 : 어~ 그래. 돈많고 잘생기고 시간많은 이 형이 너 보러 또 왔다
겸 : 술 취..
승 : 아니
겸 : 그럼 미치셨..
승 : 미치게 잘생기긴 했지
겸 : 아.. 네..
윤승호 친구 중 쌩뚱맞은 자리에 까페차린놈이 장사가 너무 안된다고 돈 많아 놀기나 하는 윤승호한테 일주일만 얼굴마담 해달라고 사정사정함.
존나 귀찮고 안내키는데 넘 징징거리니까 그 소리 듣기 싫어서 가줌. 이틀째 되니 sns에 소문이 돌아 윤승호 보러 손님들 몰려옴
사람 싫어하는 승호는
윤승호 바이크 타는거 보고싶다
윤승호 깔끔하게 주차하고 벤츠에서 내리는거 보고싶다
윤승호 선글라스 끼고 웃으며 해안도로 운전하는거 보고싶다
윤승호 대학생활 보고싶다 개먹진 선밴데 차가워서 아무도 말 못거는거
근데 나겸이만 보면 살짝 웃는거 그런거 쉬발 ㅠㅠ 보고싶다
왕승호 현대나겸이 무슨 기인보듯 신기하게 살피면서 '짧은머리를 보아하니 노비인데 몸에 두른 이 괴상한 천조각은 무엇이며 말투는 왜 그러는지' 생각하다 얼굴보고 광공미소 씨익 지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