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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까대충
두명이서왔다가 한명밖에안남아있는애들은
첫번째시련에서 한명이죽은거라고 보고
내가만약 열쇠를 내가쓰고 죠를 못구했으면 죠는 여기 없었으려나
근데 겜이 그렇게 안놔뒀을듯
겜오버시키고 다시했었겠죠?
ㅇㅋ
☆GrooveGarage
【오늘갱신】 라이브로 『프리티리듬 • 오로라 드림 명작극장 Return』 신규 컷 추가로 L판 브로마이드에 2L판 브로마이드/L판 씰/2L판 씰도 프린트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제 16화 「네코치의 시련」에서 30매!
https://t.co/WRDgjcXLmH…
@ PrettySeriesPR
넋놓고 있다가 업데이트를 잊을 뻔..
형의 선배 28화 업로드 되었어요!
세인에게 닥친 시련인데 결과적으로는 인준을 아프게 해버렸다.
https://t.co/cfszKCKUf1
#어쩌고저쩌고 #맘찍계연
#다히에게_육포와_개껌을
재밌게 러닝했습니다🔥 마지막에 어뷰징에....걸려버렸지만😎 다히는 그런 시련도 이겨내는 멋진 강쥐니까요
처음의 마음이 한결같기를
시간이 지나도 언제나 변치 않길
좀 더 좀 더 지금보다 강해지는 내가 되길
시련이 닥쳐도 언제나 이겨내길
조금의 자만심도 내 안에 사라지길
좀 더 좀 더
오늘보다 당당하길
저녁 하늘의 종이비행기 中
잠 경위/ 미스터리 수사반
RT 감사합니다!
제가 선화, 부분 각색을 담당한 작품 <환상은 밤에 자란다> 가 리디북스에 단독 런칭됐습니다. 특별한 운명을 가지고 태어난 소녀가 고난과 시련을 거치며 진정한 본인을 찾는 어반 판타지 단편입니다. 리트윗 추첨으로 믈레즈나 티 컬렉션을 선물해드립니다!
https://t.co/X6UI0OWS1W
<디비지는 선택 2>
나는 아레스를 되찾겠다. 그 어떤 방법을 써서라도...
내 소원을 위해, 미치듯이 타오르는 분노를!! 더, 많이!!!
VS
이 손이 닿는 한, 모두를 지켜내기 위해.
내게 소중한 걸 지켜내고, 함께 걸어나가기 위해.
시련 앞에서도, 나 자신의 의지를 관철시키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