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전선 망명 하면서 느낀 어쩌고저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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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인생에서 뽑을수있는 4 최대의 아웃풋 모음집 어쩌고저쩌고 (22년도 그림 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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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켄 메이드 어쩌고저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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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의 대사는 개인적 캐해석일뿐 특정 굿즈에 대해 개인적으로 어떤 호불호도 편견도 없습니다 어쩌고저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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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만천이시다 내용도그림도너무갓벽해서오타쿠마음이어쩌고저쩌고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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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직도 백호가 틈만 보이면 '하지만 백호야... 넌 예쁜 여자랑 결혼해서너닮은애도낳고행복하게살아야하는데나는남자라그럴수없고어쩌고저쩌고' 하면서 양호열이 지 혼자 땅파는 소리 하면 이 표정으로

ㄱㅊ

이럴거라는게 겁나 웃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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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그린 선수원.. 어쩌고저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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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3마에다 캐해 제대로 한적 없는데 걍 이번에 다 그려보면서 걍 그리면서 캐해 지대로라서 놀람.. 나도 모르는 사이 슈마에다는 미쇼죠고 단마에다는 이케맨이고… 어쩌고저쩌고 이러고 았었움:;(우츠로는번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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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고저쩌고 마법으로 인해 고양이가 된 에이스. 이 틈을 타 사심을 채우기로 하는데?!...라는 느낌의 에스듀…(?)

(なんだかんだ魔法によって猫になったエース. この隙を狙って私心を満たすことにするんだけど?!という感じのエスデ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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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 늑대인데 어떡하죠 진짜 늑대인데... 털도.. 보드랍고 귀여워요 완전 큰 강아지 같아요 근데 어쩌죠 (어쩌고저쩌고
ㄴ 즐기는 것 같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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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호한테 과자 한가득 사준거도
뭐 하나 쥐어줬을 때 반응 떨떠름... 해서
픽이 망햇군. 다음계획간다. 하고 다른거 쌓아주고
또 떨떠름해서 다음계획. 하고 쌓아주고
어쩌고저쩌고해서 이렇게 된거 아닌가 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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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사랑은 공평하시며 어쩌고저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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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커 넷.... 근데 마지막 둘은 커뮤가 중간에 터짐 (쓸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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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주에 2-3회 크로키 겸 간단한 그림 그려서 공유하는 모임같은 거 하실 분.. 한두 달 하고 해산할 것 같긴 해요잉~ 아마 디스코드에 모이거나 트이타 해시태그로 할 거 같은 어쩌고저쩌고.. 관심 있으신 분?! 탐넘도 괜찮고 편하게 멘션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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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진짜 잘했고 수고햇고
프로그램은 개짜증났지만
그래도 뭐 괜찮은데요
이제 갑자기
분명히 오늘 새벽이나 내일 쯤 공카에
[ 후련하네요^^ ]
이런 제목에 단정한 문체로 장문의 감사하다는 말과 소감과 만족합니다 좋은 경험이었어요 어쩌고저쩌고 이렇게 올라올 거 생각하니까 피눈물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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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렴치한 뇨타 아키토 두장..
한장은 전에 그렸는데 같이 걍 올려요
진짜 파렴치함 남성향st의 어쩌고저쩌고임..
틀썻구요.. 그렇게됐어요 (뭐가?

https://t.co/oaWMEMcmK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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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모사랑 반델레이 홍보영상 촬영 무대 같이 뛰는 차이, 카메라 독차지하고 싶어하는 관종 차이 어쩌고저쩌고 아까 말한거 대충 이런 느낌일까 싶어요 🙂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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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나님이랑 썰푼거... 항상 먼저 스킨쉽하던 당보가 스킨쉽 끊어버리니까 청명이가 먼저 달려드는 어쩌고저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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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쎄나가 나즈나 귀여운후배들한테존경받고어쩌고저쩌고 부럽다고 툴툴왱알댄거생각나서 웃음나옴 진짜이런 다이스키와 존경과신뢰로가득찬관계도첨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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