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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좀 실감이 나네요. 21년 7월 14일 수줍게 쓰기 시작했던 글이 어제부로 완결이 났습니다. 글을 쓰다 보면 종종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컴컴한 길 위를 헤매고 있다는 생각이 들곤 하는데요. 덕분에 외롭지 않았어요.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https://t.co/5jCZvt05rE
어느것도 밝지 않지만 페르소나 시리즈...어느 작품이 밝은 편인지는 전체일러로도 실감하실 수 있어요~
물론 그렇다고 4는 상대적 밝음이라서
그런 의미로 FX전사 쿠루미 추천합니다.
레버리지의 무서움과 유용함, 손절 안하면 안되는 이유를 실감나게 보여줌....
ETF 미수 몰빵해봤자 5배라는게 차이점이지만...
2권도 정발좀 빨리....
#불완전한것들
본편은 둘 다 성인이라 큰 차이가 느껴지지는 않는데 어린이날 썰 볼 때마다 나이차 실감나서 미칠 것 같아
율리시스 우유나 주스 마시는 도련님일 때 알레한드로는 술 마시는 권투선수+군인이었다는 게...
<오른눈이 보는 세계> 미리보기 기준 마지막화 업데이트되었습니다! 쓰면서도 현실감 없네요 아쉽고 기분 묘하기도 하구요 정 많이 들었나봐요🥲 마지막까지 잘 부탁드립니다! https://t.co/8RxKzUHKjj
특이사항 볼 때마다...예지에게 있어 나래가 얼마나 큰 존재인가를 실감하게 된다 어떤 쪽으로든 인생에 버금갈 만큼의 큰 기여를 해버렸으니까..
그러니 미워하면서도 계속 눈에 밟히는 게 당연한 거 아닐까 잊고 싶어도 잊지 못하는 그런 존재감..
아니 우츠기 디엘씨 챕 끝나면서 브금이랑 같이 백장미 실사 뜨는거 뭔가 현실감 훅 들어와서 타격감 장난아냐
...어쩐지 허망해지는 이 느낌 나 뭔지 알아 S엔딩 막 끝나고 찬송가 흘러나올때 딱 이 느낌이었는데
생각보다 훨씬 더... 정말 많아지는.. 현실감 잃어버린 2030 (또 수정ㅠ) (링크에 더있어요👉) https://t.co/KC4HYpdw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