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사랑 덕배님께서 그려주신 율리시스 보고 가세요
외전 생각나고 너무 예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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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송편썰 보고 2세 보고 싶어서..딸이면 올리비아 핫세와 브룩쉴즈의 곱셈의 미모라 하시길래 차마 상상도 못하겠어서 아들로
근데 2명은 힘들 것 같아 알레한드로 나이..때문에
율리시스 틀에 알레한드로 컬러 팔레트+성격이었으면 좋겠다 미술 재능도 받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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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캐해는 여기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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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편은 둘 다 성인이라 큰 차이가 느껴지지는 않는데 어린이날 썰 볼 때마다 나이차 실감나서 미칠 것 같아
율리시스 우유나 주스 마시는 도련님일 때 알레한드로는 술 마시는 권투선수+군인이었다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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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색하길래 고쳐서 다시
알레한드로 만나기 전 율리시스
언제나 조각상처럼 웃고 있었다지만 가끔은 미소 짓는 것도 힘든 날이 있었겠지 아주 짧은 시간 동안 얼굴 굳혔다 다시 웃으면서 사람들하고 어울렸을 듯 저택 중앙에서, 모두가 자기 얼굴을 볼 수 있는 곳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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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선빵 맞아서 한 대 돌려준 건데 덩치와 인상 때문에 오해받아서 슬픈 어린이 알레한드로ㅋㅋㅋㅠ 음울한 눈에 또래보다 머리 하나 더 큰 잘생긴 불량아 인상이었다니
10대 후반~청년기 때 묘사도 웃픔 위험해 보이는 차가운 미남이라 어두운 취향을 가진...사람들의 구애를 받... https://t.co/VOOPoNUU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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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썰 금광 같다
마르고 하얗고 병약하고 정적인 어린 율리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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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둘 다 어리게 하려니까 나이차 때문에 하나는 어린이가 아니게 되길래...
어린 상대방 안겨주는 걸로ㅎ 어릴 때 못 받은 사랑 서로한테 다 받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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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께서 쓰신 어린 도련님 율리시스랑 미라그로 저택에 풋맨으로 취직한 갓 성인된 알레한드로가 보고싶어서ㅎ 분명 풋맨으로 고용된 거였는데 어느 순간부터 율리시스 안쓰러워서 챙겨주다보니 거의 보모처럼 도련님 곁에 붙어있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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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는 남편 방해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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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율리시스는 보바통, 알레한드로는 덤스트랭 이미지가 더 어울리는 것 같아 https://t.co/X3S0e8yNp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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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께서 해포 AU 썰 풀어주신 거 보고 슬리데린 율리시스, 후플푸프 알레한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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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뇨르 미라그로 행복하게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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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utes ces cloches de malheur,
Toutes ces cloches de bonheur
Toutes ces cloches qui n'ont jamais encore sonné  pour moi
-Les Cloches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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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that grace, all that body
All that face makes me wanna party
He's my sun, he makes me shine like diamonds
-young and beautif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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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한드로 선수 생활할 때, 파블로-롤라 결혼식 날 젊은 알레, 예전에 그렸던 화실에서 본업하는 율리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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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서 가장 아름답다고 생각했던 기차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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