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변을 산책하는 것도 좋아하고, 수영을 하진 않지만 모래사장에 앉아서 지나가는 사람을 구경하기도 해요."
이우연의 눈에 웃음기가 머문다. 그제야 김 대표는 지금까지 말한 모든 문장의 주어가 이우연이 아님을 깨달았다.
확정적 고의에 의한 연애사 | 우주토깽

©일자님() | 저장,재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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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생겨가지고 사귀는 것도 아닌 섹파가 이렇게 커다란 몸 구기고 앉아 자기가 올려다 보는거.. 유죄 아닌가? 최찬영 고소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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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아아앙 랄쨔아아...랄쨔앙..8//ㅂ//8)..주저 앉아 엉엉 울다 루브르로 쳐들어가 모나리자를 떼어내고 랄님 그림을 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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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 둘러앉아서 찜닭을 드셔야 해요" https://t.co/j9xyUh9H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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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심한 시각에 이 둘 잡고 스토리 밀다가 허망하게 앉아있음
나 커플링 안잡아서(거의 올캐러 잡음) 커플링 잡음 뭘 해야할지 모르겠다 마티외 잡으려다 레인마티잡아버리고 어쩔줄 몰라서 걍 멍하니 앉아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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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자러 간다 해놓고 낙서하고 앉아있네
운동준비하는 둠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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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나 그리고 앉아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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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쉬는날에 아는지인에게 보험 들고왔당..
다친건 아니구 미래를 위한 투자랄까나?!
다들 트윗한다고 누워서 폰하고 컴터앞에 앉아서 게임하고! 너무 그러면 앙대!! 알겠지?!
"얘들아, 무리하지 마라. 건강이 제일이야"-클로저스 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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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에 어울리는 노인정이 출시 되었습니다.

나란히 앉아서 화투 치고 귤 까먹으며 TV를 보는,
정겨운 마을회관이 저절로 떠오를 수 있도록 디자인되었어요.

부엌에 쌓아놓은 집기들🍽️ 귤과 사과🍎TV📺 거기에 화투 치기 좋은 모포까지!

▼픽셀 플러스 바로가기▼
https://t.co/K5l1pt41u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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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어보이다, 본인 D 오너캐 데려옴.
1 ~ 2 : 본인 A.
3 : 우물 님 A(앉아있는 캐는 우물 님 오너캐).
4 : 이비 님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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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산부인과 정액채취실에는 티비,야동 일절 없다네요;; ㄷㄷ
대신 유기무라가 방 안에 앉아있다고 합니다...
시대가 바뀌어가는 것이 눈에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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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일러가 좋은 이유
1. 백호 아직은 뭔가 근육반 살반인 두툼한 느낌! 발바닥 통통한 시골강쥐같묘.
2. 수건 들고 선 중식이가 귀여움
3. 왠일로 안선생님이 뭐라도 지시를 하고 있음
4. 달재랑 안경선배도 유니폼 입고 나란히 앉아있음
5.치수의 등이 정말 넓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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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아있는거 왤케 좋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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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300년만에 드디어 주컨텐츠가 될 원신을 하것어와요~
"안 가? 뭐야, 설마 날 보러 온 거야?
솔직히 말해서 나는 생일에 특별한 의미를 두진 않아. 네가 이런다고 너한테 답례할 만한 것도 없어.
그래도 괜찮으면… 잠깐 같이 앉아있다 가든지." -방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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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다시보면 되게 열심히햇구나...싶음
쓰론 맨 처음에 위쪽에 앉아잇는 해골 걔 문으로 바꿀려다
도트 면적이 넘 작아서 그만둿던 기억도 잇음 https://t.co/4CSNIJON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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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밬곹이랑 시은이 왤케 회색아기고양이 구조한 커플같이나왔냐 실제로도 그렇긴하지만 ... 수호시은 재회하면 바쿠고탁... 혼주석에 앉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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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터님(@ OtterseaFF14)의 SD 커미션 도착!
퇴창에 앉아 독서하는 라이알버 🥺🥺🥺
오마카세인데 너무 예쁘게 그려주셔서 감격.
쿠션 사이의 난데없는 자몽은 제 본계 닉네임이 자몽이라서 그려넣어주셨습니다(ㅋ ㅋ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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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재밌군.

화분 안의 흙의 습도는 고르지 못 하고 공기는 비쩍 마른데다가 동향인 집의 창가도 아닌 곳에 날 놔두다니. 이런 척박한 환경에서 식물을 말려죽이려는게 분명한 재능으로 날 이런 화분에 심다니, 색으로 보아하니 토분도 아니군. 물 한 잔 떠오고 앞에 앉아보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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