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네야아아ㅏ아!!!!!!하고 소리지르면서 그린 그림임....
솔직히 저포함 여기 불쌍하신분들 많지만
그리면서 유월님 넘 애잔하셔서 드리고시퍼쓰니께 이거라두 바드세욤,, (훌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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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생각하니까 애잔하다 퍼블리가 남장하고 다녀야지 무시받지않을거라고 남장하고 다니다가ㅠㅠ 이번에 성장해서 제대로 된 자아를 밝히고 더 떳떳하게 여자로써 달려 나가는거잖아요 퍼블리 남장하느라 수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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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크롭샷으로 마무리! 쵸와하지만 올릴수 없었던 리얼 초창기 그림. 이제 끝입ㄴㅣ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림이 없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애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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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썬구리끼고 빨빨대면서 같이 돌아댕기는 준형파랑 현승파가 복5십다...^^ 하도 친한 티를 안 내는 두사람이라서 그릴때 더욱더 애잔한...그런....두 오빠....★(왈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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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두껑님은..여자성애잔데....왜...가온이는...(현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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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alian Girl with Flowers. 1886 - 호아킨 소로야(Joaquin Sorolla y Bastida) 고운 향기를 맡는 모습이 왠지 애잔하네요. 내 마음인가?? 제 플픽으로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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