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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후궁님은 조용히 살고 싶어> 63화가 올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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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야의 심부름을 끝내고 드디어 돌아온 지수 ! 오늘 회차에는 지수가 유독 애잔하게 느껴지는 회차입니다~
릴레이연참으로 1회분 더 업로드 되었습니다!
즐겁게 읽어주세요~!
그러고 보니 람이 말토 본부에서 "신"을 언급하자 부상당해서 정신 없던 말토 마법사 하나가 갑자기 벌컥 화를 내며 너어는 어떻게 마법사가 되어가지고 신 같은 걸 믿냐고 고래고래 소리지르던 게 생각난다. 애잔의 세계에서 중앙대륙의 경우 마법사들이 인텔리 집단의 최첨단을 이끄는 것 같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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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안하게 컬옵램중 제일 인상 깊었던 곳은 라투의 심장 방 이었음. 그의 백 스토리가 너무 궁금했지만 밝혀진건 적었다.. 신비로운 브금에 그의 광기와 애잔함이 녹아있는 노래가 너무 취향임..그가 찾고있는 그녀는 왜 그의 심장을 훔쳤고, 어디로 숨겼으며, 누구였을까..
그러고 보니 핏빛 거미와 당시의 황제는 외모가.. 어딘가 비슷한 것 같다..?(악마기사편 3화) 게다가 애잔의 세계에서 눈동자가 저런 동심원 모양인 캐릭이 아주 드문 건 아닌데(애잔 시점에만도 말토 대장(스포)과 레기아가 있음) 흔하진 않기도 해서 좀 묘하긴 함.
[GL] 페이드인
현대물
소설, 베프, 첫사랑, 짝사랑, 삼각관계, 소프트SM, 원나잇, 성장물, 잔잔물, 애잔물, 달달물, 고수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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