솜에서 가장 많이 본 건 어쩜, 커튼. 그 커튼이 엄마의 목욕가운일지 모른다, 그렇다면 커튼 뒤에 앨빈은 언제나 엄마 품에 있는 거니까. 행복하게, 함께 바다를 봤으면 좋겠다.
그 바람을 담아 그린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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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뮤 추모합작에 냈던 앨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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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이브, 앨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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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추워지자 귀에서 떠오르는 멜로디. 머리속의 앨빈은 오늘 이런 얼굴이네. 마침 할로윈. '톰, 저 가을좀 봐'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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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라노-홍브레-용기슈페어로 시라노 글을 극장에 올려줄수도 있다는 부분을 보고 솜이 떠올랐다. 너는 예술가야! 톰이 만나는 두 앨빈 ㅋㅋㅋ실제 참여 시기는 다르지만은- 그래서 낙서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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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 밖으로 보이는 눈 속에 파묻힌 앨빈이 금방이라도 사라질 것 같은 거예요. 마치 손에 잡을 수 없는 인생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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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톰,톰...앨빈. 소년들이 서로를 부르던 그 울림을 잊을뻔 했다. 위험하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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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빈은, 가운을 잃어버린 다음날 혼자 집으로 갔고, 그 다음날 아침. 퉁퉁 불은 눈으로 등교를 했다. 아마 어머니의 무덤에 다녀왔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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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빈 내 말 좀 들어!! 앨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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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톰과 앨빈은 톰이 작가 꿈꾸기전까진 이러지않았을까 (아무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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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빈, 네 꿈...꿈은 직업으로 귀결되지 않는다. 그걸 잊지않으려고 반어적으로 생각한 부분들의 이야기. 이 이야기 끝에는 한 문장이 더 있지만, 적지않을 때 더 많은 것을 이야기할 수 있을테니 여기까지만. 다시 올리는 건, 이제 색을 칠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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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이 온다면 앨빈, 시작인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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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앨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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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렌스 천사님, 정말로 저런 일이 일어나나요?' 이 모든게 클라렌스가 앨빈에게 보여주는거라는 새로운 시점을 들은 후, 난 그 가설의 신봉자가 되기로 했다! 이런말도했겠지?'천사님,우리 엄마가엄청팬이신거아세요?''천사님,여기는 시야가 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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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감사합니다] <스토리오브마이라이프> 톰&앨빈 뱃지와 <신비한동물사전> 뉴트 뱃지의 판매가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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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오브 마이 라이프 / 앨빈
도태된 동화가 건네는 이야기 (2016)
솜이 시작됐으니, 작년에 보고 치여서 그린 팬아트 재업. 얼른 종강하고 이번에는 더 많이 앓고 싶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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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이벤트] 안녕하세요, 저가 가장 좋아하는 뮤지컬,가장 좋아하는 앨빈,가장 좋아하는 페어가 돌아왔고, 보고 왔고, 너무너무 좋아서 이벤트를 엽니다.
이 트윗 RT해주신 분 중 1분 뽑아서 원하시는 그림 그려 드릴게요 (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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