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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 여러분이 찾으시던 해저기지에서 가장 멋진 햄스터, 대령했습니다. 아, '가장 잘생긴 햄스터'요? 그것도 제가 맞긴 한데 저희 팀장한테 그 타이틀을 주고 와서요. 그 양반 그것도 없으면 진짜 아무것도 없...근데 여기 저희 팀장 없는 거 맞죠?" https://t.co/R3f0MjvBX0
야인시대=5부 밀고있었는데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ㅋㅋㅋㅋㅋ 역시 의사양반은 초콜라타겠죠? https://t.co/Gbie2R7Heb
이 업계에서 지나친 오마주때문에 문제시되어서 아예 강판당한 사례라면 이 양반이 제일 유명하지 않을까
그나마 최신작에선 문제되는 요소 거진 빼고 다시 나올 수 있었지만..
그나저나 포스터 진짜 무슨 일이야 7~80년대 기묘한 이야기 풍에 베타 루스 디자인까지 보이는 포스터라니
덕후들 다 죽일 생각이요 다나 양반
#theowlhouseseason3 https://t.co/ec3agk2B6M
@Mem_oRemains ㅋ
ㅋ
ㅋ
ㅋ
ㅋㅋㅋ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미 저양반 맛이갔다구요ㅠㅠㅠ
바단물님 꼬미도 보실래요(급기야)
근데 솔직히.. 내가 야마토인간들을 본능적으로(?) 호감을 잘 못 느끼는것도 있지만ㅋㅋㅋ 그거치고도 사도 노타루씨가 아이누 아저씨들을 투머치하게 맛있게 그려줌 진짜 이건 쫌 반칙아닌가 싶을정도로...이 작가양반..위험한 페티쉬가 있는게 아닌가 싶을정도로...
여일고등학교1학년 나백진, 하얀 얼굴에 누구보다 화려한 패턴이 어울리고 전신타투로 기선제압 하는 그 남자, 생긴 건 양아치끝판왕 찍었지만 서두름이 없고 아무리 개빡쳐도 소리 지르지 않는 양반 중에 양반임
극강으로 빡치는 상황에서 이 깍 깨물고 차분하게 말 하는 그런 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