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쉽다.. 하나 더 먹을 수 있었는데"
여우누이입니다! 시간이 없어서 간단하게 그렸어요ㅠ 첫 시참인데 넘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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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저히 슬럼프 때문에 완성을 못하겠어서 미완성으로 올립니다... 참가한 것에 의의를 두는 걸로..
심청전의 장면을 그려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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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녀와 나무꾼에서 선녀가 날개옷을 되찾고 두 아이와 함께 하늘 위로 올라가는 장면을 그려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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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우와 직녀
오작교에서의 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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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퍼얼 펄~ 눈이 옵니다☃️
바람 타고 눈이 옵니다><
하늘나라 선녀님들이~ 송이송이 하얀솜을❄️
자꾸자꾸 뿌려줍니다~ 자꾸자꾸 뿌려줍니다~
동화는 아니지만! 하늘나라 선녀님들이
눈을 뿌리는게 바로 생각이 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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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자, 나는 도령이 아니라오."

양반으로 정체를 숨기고(?)있던 전우치 그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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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 갚은 까치』에 나오는 구렁이의 부인입니다.

동화 내용을 새벽에 읽었더니 감성이 충만해져서 선비 욕하면서 그렸습니다. 계속 그림 속 부인 표정으로 있었더니 미간이 안 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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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아홉 시의 도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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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것이 너의 도끼인가~
금도끼 은도끼 쇠도끼 중에 고르시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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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우와 직녀] 로 그려봤습니다.
한 해에 한 번 칠월 칠 석에 만나는 두 사람입니다.
견우의 시점에서 바라본 직녀로 그려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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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주부전!입니다!
용궁의 의원인 거북이(자라)
취미는 표본만들기
육지동물인 토끼의 표본이 갖고싶어 용왕에게 토끼의 간을 먹으면 병세가 나을것이라 거짓말을~
뼈를 표본으로 만들까? 역시 털은 남겨놔야하려나~ <라는...생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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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를 위해 인당수에 빠진 효녀 심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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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장 더 그려 참여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동화인 연이와 버들잎 소년의 한 장면을 그렸습니다
계모가 한겨울 연이에게 봄나물이 먹고 싶다고 나물을 캐오라 내쫓아 나물을 찾으며 산을 돌아다니던 연이가 우연히 버들잎 소년이 살고있는 신비한 공간을 찾은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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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와달이 된 오누이로 참여해봤어요!!! 합작 참여하기위해 다시 이 동화를 봤지만 아직도 5~7살정도되는 어린애기들이 동아줄을 잡고 그 높은 하늘 까지 올라가는게 말이 되나 싶지만...
하이앵글로 잡고 구름 같이 학원에서 배운거 멋있게 써먹고싶었지만... https://t.co/klmA7DMAT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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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래동화 여우누이를 그려봤어요!
무서운 느낌 못 그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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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부놀부에 나오는 제비입니다..ㅋㅋㅋㅋ
이제 저 박에서 도깨비가 나올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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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와 호랑이>
토끼가 꾀를 써서 자신을 잡아먹으려 드는 호랑이를 골탕 먹이는 이야기입니당ㅎ

"꼬리를 강물에 담가놓으면 물고기들이 달라붙을것이오.."-

(마감 이틀전에 후다닥 그린건 안비밀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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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우와 직녀.
일년에 한 번 오작교가 만들어지는 순간, 은하수 건너 견우와 눈이 마주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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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좋은 형제>로 참여합니다!
맞교환인지도 모르고 몰래 볏짚 선물하러 가는 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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