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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윤종이 무덤가에 같이가보기로함
봐라 아무것도 없지 않느냐 하는 윤종..
계속 억울한 조걸..분명 두 번이나 들었다고!!🤔억울해 죽기 직전에 갑자기 하늘에서 빈 술병이 툭 떨어짐..
그렇게 위를 보는 둘..
맛도없네, 쯧 요샌 이런걸 술이라고 파나? 하고 매화나무 위에서 나타난 망둥이
올리버네 아빠도 한번 그려보기
올리버네 엄마 올리버 낳고
내가 또 남편을 낳은건가 하고 약간 억울해했을듯
그래도 엄마랑도 닮았는건
아빠가 많이 동안이라 같이 돌아다니면 남매취급 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