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버스타고 집에 가다가 내리기 전에 의자에 대차게 박아서 무릎에 멍이 듬.. 에어파스까지 뿌릴정도는 이번이 처음이라 기억에 남아서 그려붐… 똥강아지 도시락 가방 품에 꼭 안고 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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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업데이트..
최근 옷을 사는 바람에 에피소드가 생겨서 오랜만에 일기 썼당
아마.. 3부작일것같은데 암튼 오늘은 1부만…
옷사는거 너무 어렵읍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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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업데이트하는데 휴… (혼자만) 스펙타클했던 핸드폰 분실기…

결국 찾았지만 순간적으로 오지게 침착해진거 아직도 신기함
항상 일 다 끝난 다음에 심장 벌렁벌렁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랑하면 닮는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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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어제 호비라이브 오는 바람에 올리는거 깜빡햇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의 버스놓친사건 휴휴.. 죽는줄알앗따 호바 생일축하행 히힣 오늘 저녁에 일기에 예뿌게 써바야징 ㅎㅎㅎ 헐 탑꾸 안가지고 나왓어 미친.. 집에 일찍 가야지.. ㅠㅠ 떼잉 ㅠㅠㅠ 호바사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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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쓰다가 갑자기 어엇… 하고 쓰게 되버린
아 열바다 올림픽 너무 열바다 아오 짜즁나 의욕적으로 하려다가 오늘 너무 기분 안조아져서 의욕적인거는 동영상 찍던 오전의 내모습뿐임.. 아 남주니까지.. 인스타깜찌기야 아주그냥 기여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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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생일>
어제 샴페인 딴거 닫을줄 몰라서 다 마신건 이미 말했고
샴페인인줄 모르고 그냥 팡! 땄다가 콸콸콸콸 으어억(
접시당 소고기 세덩어리씩 왕창 구워서 올려드렸다 새싹이랑올리브랑버섯이랑양파랑 왕창듬뿍 올리고 왕배부르게 먹었다.
이쯤되면 아부지 생일은 핑계가 아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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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린 일기 또 쓰고 주말거는 모르겟다.. 2월 1일부터 쓰지모 ㅎㅎ헣ㅎ헣
쌀국수 맛잇게 먹엇따. 아부지 지인을 식당에서 만나서 그분이 다 계산하고 가셧다 (아싸 내가 계산할거였는데 돈굳음 룰루)
아무도안물안궁이엇지만 솜의 오오티디.
호드얨냼이부럽다..
(그림을 안올려서 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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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택배가 온다? 내가 받을 수 있어서 다행인데 이제 약간 첩보작전같은 느낌
정황을 살피고
다들 한눈 팔 때 잽싸게 현관문을 열고
가져와야한다
왜냐면 방탄굿즈인거 알면 잔소리 한사바리 두사바리 세사바리 하실거라서
*오늘 노래방 열어줘서 코마워요 오랜만에 양껏 노래 불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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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터면 내일 출근 안할뻔^^…
오늘 결제까지 갔는대 강제로 결제취소당함…
일찍 외근 나가서 하루종일 링가링가링함. 조은팀 만나서 진짜 감사하다. 왜냐면 다같이 같은 뜻이라 너무 다행.. 진짜 한명이라도 쓸데없이 열혈파워워커였으면 링가링은 물건너가셨을테니깐…(아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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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놀랍도록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지만
귀여운 방탄 야채티김 다시 뭉쳐서 기분조아졋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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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진짜 한게 없어..
출근교육밥교육퇴근인데
와중에 재밋는거라곤 방탄붕어빵대첩말곤없어ㅜㅜ 내도록 졸아서..
난 분명 눈 뜨고 있었는데 교육 마지막 내용이 기억이 안난거보면 분명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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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나한테는 별거 아닌 몇가지 짧은 지식이 다른이에게 도움이 되는 순간이었다. 정말 별거 아닌데, 그냥 도움이 됐다는 사실에 뿌듯했더.
와중에 우리 효자가 또 사진을 인스타에 올려주고 갔네 귀염둥아 흑흑 ㅠㅠ
지미니 물품 쇼호스트 하는데 귀여운 동글동글졍구기 사랑해방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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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잠이 지나치게 너무 많아…ㅜ
어제 일기도 또 오늘 몰아서 쓰네.. 후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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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그저께 일기 쓰고 오늘은 어제 일기 쓰고.. 일기란 자고로 밀린거 한꺼번에 몰아쓰는법
아… 진짜 기 쭉쭉 빨린다.. 그래도 다행인게 같은 팀 아니라서 진짜 넘 다행 ㅠㅠ
어제 신상탈탈 털리는거같아서 엊그제 나는 입을 좀 닥쳐야 돤다는 것을 살천 잘 햇떠.. 더 말하지 말아야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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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11
오늘 뮤트백 샀다 후… 힘들었다..ㅠ
우연히 다른팀하고 같이 밥먹는데 내가 그림 그리는걸 봤다며
“그림 그리세요??” 그러길래 “아.. 네.. 그냥 취미삼아.. “(머쓱
그 때 그리고 있던 그림
별거 아님
담에 보여달라길래 알았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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