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들아 (여러분) 매리제인 펼쳐라.. 작화두 작화지만 연출 무슨 영화 보는 줄 알았어 소설을 진짜 실감나게 옮겨놓으셨다 | ू•ૅω•́) 상처 가진 광공이 상담사수한테 길들여지는 거 쭈아하면 매제쭈고.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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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기사가 걍 해프가 쓴거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첫사랑의 모습”
“팬들은 그의 실물에 황홀해했다”
“그는 우월한 비주얼을 가졌을 뿐 아니라 그는 의심의 여지 없이 퍼포먼스 천재다” https://t.co/jiW8RCDt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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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봐도 취향 따위와 상관없이 너무 아름다운 얼굴임...동룡아 너는 중원제일미야 의심할 여지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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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다는애 붙잡고 폭력으로 밀어넣고 종용한건 의심의 여지없이 마리아의 잘못이지만
미친사람을 가족처럼 사랑하고 마음을 내준건 주지태 본인의 잘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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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스터, 브래들리는 ‘따뜻함’을 가지고 있는 인물이라고 생각. 의심할 여지가 전혀 없는 따뜻한 사랑을 받았겠지. 그렇기 때문에 큰 상실을 겪었어도 받은 사랑을 지니고 현재의 따뜻한 루스터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글 재주가 없네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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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눈썹이 큰 기준이 되는 거 아닐까... 싶더라구요 진하고 \/ 이렇게 되어있는 눈썹에 다들 雄み를 느끼는 것일까? 두 번째 세 번째 일러가 저는 귀엽게만 느껴졌었는데 한 두시간 뚫어져라 쳐다보다가(?) 아 이게 눈썹 중심으로 보면 남성?적으로 받아들여지는 틈새가 있다고 생각하게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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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올리는걸 까먹은 얀테형 컴션받은것들
검도부 청호와 사실상 준오너캐 견이의 메챠쿠챠 타임(그런 눈으로 보여지는 중)🥰

🎨 : yan_te_y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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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살 길들여 먹는 랭글리,
알면서도 기꺼이 길들여지는 조야

뭐 그런 취향임..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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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진섭은 얘네 둘이 서로 맨몸 보여지고
키스까지 한 걸 알면 무슨 반응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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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웬만해선 잘 먹이고 잘 재워서 말랑하게 만들고 싶다고 하고 싶은데 먹여지고 있어서 철회함
맞아 어제인가... 만드신 거 보고 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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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년 내지 노년
- 시작부터 끝까지 가면 안벗음
- 미화의 여지 하나도 없는 빌런
- 심지어 대규모 학살까지 나옴
- CV 마에다 마사아키
- 아내와 사별함
- 딸은 의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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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왜 쌩판 상관 없는 외교부까지 개입하느냐고요?

1.게관위의 일본해 발언으로 외교부에서 문제제기할 소지가 큼

2.그 위원장이 스팀에 포르노 게임이 많다고 했는데 하필이면 스팀에는 '미합중국 육군'이 공식 제작한 아메리카 아미 게임도 있습니다. 한미간 외교문제로도 비화될 여지가 있음. https://t.co/6mWynMjR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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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재업) 그저께 스페이스 하다가 트친한테 유혼(2P)은 빠그남인가요? 라는 질문을 받아서 투피유혼 캐해관련 주절주절 적어보아요🥰

결론을 말하면 투피유혼은 빠그남이 아닙니다
그치만 그쪽으로 캐해할 수 있도록 여지는 남겨 둔 캐릭터이므로 입맛대로 캐해하시면 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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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5 16화 해석의 여지가 있는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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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딱지가 붙으면 일케 되고요

항소 받아들여지면 일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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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툰화 된 로판 597 - 소꿉친구가 집착 남편이 되었다 ]

📚 소설 : 윤달 작가님
📚 웹툰 : 여지 작가님

https://t.co/ZLwEW4nwZr

11월 5일 카카페 로판 웹툰화 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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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현이만 아는 다온이의 세계 다온이의 이야기. 우린 이렇게 될 수밖에 없어 라는게 이미 애초에 성다 서사로 이어짐 성현이가 다온이를 제대로 알지 못했을때부터, 다온이가 다른사람들에게 보여지고싶었던 첫인상대로 봐주기 전부터 이미 성현이는 다온이를 멋지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아 과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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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의 삐까번쩍한 차 뒤에 ‘아이가 타고 있어요’ 라는 앙증맞고 귀여운 스티커가 머지않아 붙여지길 진심으로 기도한다

애기 혈액형도 쓰여진 걸로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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