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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올헤약 장갑 무게만 95kg에다가 근거리 살상력 버프도 있다는 글 읽고 보니까 이 장면이 다시 보여지네... 근거리에서 오올헤약 맞받아 치는것 만으로도 엄청난거 아닌가 (?) 물은 강했다...
Q: 포스터 내 슬램덩크 공식문구를 사용하신 걸까요?
A: 아닙니다. 공식과 비슷한 이미지의 폰트를 사용했는데, 혹여 문제된다 싶은 여지가 있으시다면 다시금 말씀 부탁 드리겠습니다. 폰트를 아예 다른 것으로 변경할게요.
첫번째 이미지가 공식,두번째 이미지가 제 포스터에 사용된 폰트입니다.
Picrewの「Love for Cuties」でつくったよ! https://t.co/E6xvTCPiAF #Picrew #Love_for_Cuties
이렇게 드림 적폐 모에화에 길들여지면 안되는데
백야차 시절 눈썹과 눈사이 붙은 초예민보스 상남자 길들여지지 않은 날짐승 같았던 사람이 나이들어서 으른이 되니까 졸린눈 능글맞은 성~숙~한 아자씨가 되었다는게 진짜 더보기
아,,,,,,,,,,,,,,아짜증나
아화나
아고소하고싶어
가운을x축으로찢어발기고싶어
임자없다는게더화남여지를줘서()
이아저씨진짜최저
사랑해요
같은장면.. 하지만 리비오의 계기가 바뀌었음 원작에서는 리비오가 어디에도 받아들여지지 못하고(보육원은 받아줬으나 아니라고 오해했음) 콤플렉스가 있던 와중 미카눈에 캐스팅되면서 미카눈&채펠에 대한 소속감에 집착을 가지게 되었는데 신작에서는 보육원&울프우드에 대한 소속감 잘 느끼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