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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량소화기, 초고압물대포, 도어브리처, 체인커터와 고출력라이트 등등 현장진입반에게 필요한 기능을 죄다 때려박은 탓에 엄청 무거운 결함품이지만, 멋있다는 이유로 사업이 승인되어 제작된 시작품.
제작자는 중화기로 분류해선 안된다고 주장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사용자는 만족중인 듯.
루리커피 집앞에 있었으면 매일 갔을 듯… 친구랑 둘다 흡족해졌다 커피 너무 맛있다며~ 물론 처음엔 들어가기 망설여지는 씹덕비주얼의 가게긴 하지만 커피맛은 1타다
이 만화는 테레시아 독타같지만 사실 마왕독타입니다 하지만 테레시아를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본질적으론 테레시아 독타로 볼 여지가 있죠
뭔 헛소리냐고요? 진짜에요
색을 풍부하게 쓸 때에는 1도 명암-빛과 그림자의 영역-을 확실하게 나누고 각 영역에 명도에 맞는 색깔을 써줘야 그림이 엉성해 보이지 않습니다. 흑백으로 변환했을 때 전체적인 명도가 밝아지는 건 괜찮지만 빛과 어둠의 영역이 깨지거나 서로가 섞여지지 않도록 주의하면서 색을 써보세요! https://t.co/xDo2cBm6MV
>>내러티브가 돋보이는 그림 Tip
여지껏 많은 분들이 제 그림을 보시고 "내러티브가 돋보여서 좋아요", "그림에서 이야기가 들려요"라고 말씀해주셨잖아요?!
그래서 오늘은 #콜로소 강의에 들어가는 일러스트 연출에 대해 몇 가지 팁을 공유해보려고 합니다!🫶
싫은데 누가 저렇게 대놓고 어깨 등 벅지 다 내놓은 옷을 입고있냐 보드카 이녀석 스칼렛한테 대놓고 여지를 쥼
그 이후로는 1년동안 거의 쉬기만 할테니까요
다만, 그리고나서는 오히려 후련했습니다. 약간...짐을 털어놓은 느낌 이였습니다.
제가 강의에서 배우고 외워왔던 것들을 모조리 활용했고, 제 모든 것을 쏟아부은 작품이라는 것에 의심의 여지가 없거든요.
아무튼간에, 그리는 동안엔 정말 즐거웠습니다
! 경고 : 깝놀의 여지가 있음
! WARNING : Somebody can feel JUMPSCARE
예전에 히나님께서 해둥이 무섭다며 올리신 낙서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건데 트윗이 삭제되어있네요
저도 태그 없이 올리고 카페업로드도 하지 않을테니 이런걸 즐길 수 있는 사람들만 즐깁시다 ㅋ.ㅋ
좋은 연습 그림인걸로
오올헤약 장갑 무게만 95kg에다가 근거리 살상력 버프도 있다는 글 읽고 보니까 이 장면이 다시 보여지네... 근거리에서 오올헤약 맞받아 치는것 만으로도 엄청난거 아닌가 (?) 물은 강했다...
Q: 포스터 내 슬램덩크 공식문구를 사용하신 걸까요?
A: 아닙니다. 공식과 비슷한 이미지의 폰트를 사용했는데, 혹여 문제된다 싶은 여지가 있으시다면 다시금 말씀 부탁 드리겠습니다. 폰트를 아예 다른 것으로 변경할게요.
첫번째 이미지가 공식,두번째 이미지가 제 포스터에 사용된 폰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