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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를 이기든지든, 농구를 하든 낚시를 하든, 저지를 입든 반팔을 입든, 유니폼을 입든 사복을 입든, 반바지든 긴바지든, 시계를 차든 안차든 졸라 멋있는 새끼 윤대협.. 백넘버 7에 이름마저 센도 아키라, 그저 행운처럼 빛나는 남자-
대협하진은 된다... 윤대협을 기사로 내겠다고 편집장이랑 싸우는 하진기자... 하... 윤대협은 자기가 기사로 나오든 안 나오든 상관도 안할텐데...
아 나 이 일러스트 왜 이렇게 좋지, 농구공에 집중한 것도 좋지만 뒤에 표정이 미치겠음;; 뭔가 내려놓고 받아들이지만 그게 무덤덤하지는 않은, 감정을 폭발시키지않고 초연해보이는 저 얼굴의 윤대협이 너무 매력적이다.
추가로 공식 일러스트 plus
윤대협:4번
채치수:15번
변덕규:12번
황태산:7번
백호:머리 긴 모습
따라서 이건 백호 재활 후 미래
—윈터하이 또는 가을전으로 추정
이 정도면 백호 재활 공식이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