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올리려다 뺐던 모닝센루 뻗침에 관한 심연 설정ㅋㅋ:
둘다 직모이긴 한데 대협이 모질 개쌤 튼튼~할것 같고 태웅이 가늘가늘 샤라샤라한 느낌이가 있음 (그래서 머리카락 싸움 윤대협이가 102%이김) 태웅이 뻗침 오피셜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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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루 대협태웅
초등학교쌤윤대협x농구선수서태웅
+ 이제 올캐러&백호소연&태섭한나
내맘대로다섞어비빔밥 뇌절222 https://t.co/LPA0G4L6bB

475 1003

윤대협 증사

1672 7041

센루 대협태웅
초등학교쌤윤대협x농구선수서태웅
에다가 이제 올캐러백호소연태섭한나다넣어비빔
혼종이탄생함.............

749 1703

센루 대협태웅 윤대협 묶고 싶은 서태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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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루 (ㅅㅋ ㅍㄹㅅ 패러디)

윤대협 얼굴 좋아하는 띠웅이가 보고 싶었슴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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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게 아까워서.. 고민하다 올려보는
윤대협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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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조 수트 /서태웅 정우성 윤대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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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죽겠다 가라 윤대협 아 능남능남 우와 엄청난 패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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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대협 너무 아름다워서 그리는걸 멈출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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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남 터키아이스크림 윤대협과 황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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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램덩크에서 유독 인외(?)같은 캐릭터들을 꼽자면 이명헌, 신준섭, 윤대협 같음 셋 다 좋아하고 각자 다른 장르의 인외 같아서 더 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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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윤대협이 자신이 할 수 있는 만큼은 다른 사람에게 다정하고 친절하게 대하려고 노력한다는 캐해를 좋아합니다 다만 그게 원래부터 타고난 본성은 아닌거죠 여유만만 쾌남도 멋있지만 과연 이런 얼굴을 보여주지 않았다면 제가 얘를 이만큼 사랑했을까는...글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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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지금도 이 장면의 의도를 모르겠음

이노우에: 원래 안면이 있던 두 사람이 마주치는 장면입니다

나: 왜 윤대협은 저런 표정을 짓고 있을까? 어느정도 친밀한 사이인 듯 하면서도 오랜만에 만난 것처럼 보이는 이유는 뭘까? 역시 그들은 작년에 사귀었다가 헤어진 게 아닐까? 아직 속으로는 미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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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도해야지 생각하는 정환쿤
근데 윤대협이 면도..?뭔가..상상이 안감......

120 330

윤대협 팀장님 가라사대 맘마먹고 합시다~

1417 2505

레몬보이 윤대협

55 112

釣りの午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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連釣個魚都要抓頭髮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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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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