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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리이가 자기 감정 완전히 인정하고 받아들인건 세계의 끝편 초반에서인것 같음…반역자로 몰려서 포위당할때 자연스레 레아나를 먼저 돌아본 다음 짓던 표정이 결코 이해못하리라 생각한 렉시온을 그때서야 완전히 이해한 것 같은 표정이었달지
화전처럼 자연물을 이용하여 보기 예쁘게 만든 음식도 드문 것 같음. 무려 화전놀이는 고려시대때부터 전해져 내려오는 우리 전통 풍속이랍니당. 지금도 안동 하회마을에서는 화전놀이를 한다는데 한 번 가보고싶음
에스디 타입 2인 커미션 작업 완료했습니다!
선배경을 추가하신 경우 캐릭터와 배경을 함께 넣는 쪽이 더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을 것 같아 이번 작업을 통해 이런저런 고찰을 해보았습니다.
아마 앞으로의 선배경은 이런 식으로 작업될 것 같아요!
신청 감사드립니당!
그러다 자연히 신수호 생각이 났고…… 정우는 상상 속에서 얼마 있지도 않은 양심을 쉽사리 내다 버렸다.
<[BL] 뉴비와 올드비의 공생관계 3 (완결)> (현지하)
전 윤대협 뒷목에 살짝 내려오는 뒷머리가 참 좋더이다- 티비보면서 팔만 뻗어 옆에서 졸고 있는 윤대협 승모근 언저리에 손목 기대듯 올려놓고 뒷머리에 손가락 얽어서 만지작~만지작~하는 서태웅을 보고 싶어요. 대화는 없지만 자연스럽고 "내꺼"라서 가능한, 센루다운 그런 행동들-
원더쇼카이토의 말에 따르면
마음이 사라지지 않는 이상 Untitled은 스마트폰을 새로 맞춰도 자연스럽게 나타난다고 한다.
사이드 후편
#알아두면_좋은_세카이정보 1~3
저기 조그만 사람들 보임?
이걸 클로즈업해주지 않음
줌아웃해서 환경을 보여주고 저 좆만한 인간새끼들과 주연 캐릭터들이 그곳에 섞여 자연스럽게 움직이며 진짜 내가 그 세계관에 들어왔다는 느낌을 줌
작화의 정점을 달린다 생각함 작화 매니아라면 꼭 봐야하는 애니메이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