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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모험가들의 숙소에서,
전세계를 지배한 공포의 군주,
2천만년전 봉인되었던 반신,
대마왕 우트시니아는
큰 깨달음을 얻었노라!!!
최근에 뭐 알아보려고 아이작 ㄴ카 다시 돌리가 아 얘가…… 생각보다 내 인식보다 꽤 잘생긴 편이라는 걸 깨달았어 제파르처럼 미인-미남까진 아니어도 꽤 호감가는 얼굴이겠구나를 이제야 깨달음 무섭게 생겼다는 첫인상 어떡하지
두번째 출간 :3
단행본도 출간 했는데 평점과 댓글 보고 현실은 마라탕이구나 싶더라.. 무엇보다 난 아직 부족한 걸 깨달음 (따쉬) 더 분발해보자 ★
초오초를 먼저 본 터라, 이한이랑 지인이를 서브 커플이라고 하는 게 어색ㅎㅎ <컴백> 입장에선 이한지인이 섭컾이라는 걸 지금 깨달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