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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슈트 평전이 우리 독립운동 사상적 기틀에 일부 영향을 주었을 것이란 이야기가 있는데, <조선에는 쿠데타가 필요해요> 처럼 대한제국이 살아남는 대체역사에선 이런 코슈트 열풍이나 미국을 통해 세계적으로 퍼진 1848 계열 헝가리 망명자들이 어떤 영향을 끼쳤을지 상상해보는 것도 재미있는 듯.
카카오페이지 드라마탭에서 연재중이고 현재 27화까지 3다무 풀려있습니다!
원작 유안나 작가님 작품으로 스토리 탄탄하고 재미있거든요
이 네명이 한 작품에 등장하는 여캐들이라면 믿으시겠습니까......🥲 https://t.co/Ut2GxyFG93
쿠만족, 헝가리 동부군, 기본 편제나 동원 제도까지 스까서 헝가리 앙주 시대 군사 제도 정보짤 만들기로 결정.
기본적인 틀 자체는 지기스문트까지 이어지니 킹덤컴 할때 같이 보면 재미있을듯?
4인 합작! 재미있었습니다
(@ppammmpam0_0 )
(@Kwonilooo )
(@nalmuklife )
https://t.co/Equl5BMDcT
ㅋㅋㅋㅋ저희 서버가 온갖 농담과 헛소리가 많아서 어질어질한 분위기임에도...친절하게 잘 받아주시고 재미있게 즐기시는 것 같아서 제가 다 뿌뜻하네요😆💕 액자 속 도나도 넘 귀엽구 헤헤.. 앞으로도 함께 소소한 일상이나 취향을 공유하면서 잘 지냈으면 좋겠습니다:3 만화 그려주셔서 감사해요!! https://t.co/Xrp8J2kZxj
창기병의 상징인 울란카가 1812년 나폴레옹 전쟁 당시 이뤄진 군복 개편에서 리투아니아 근위 연대가 입는 걸 시작으로 니콜라이 1세 시기에는 많은 근위 연대가 착용하며 사도 안드레아의 십자가와 함께 근위대의 상징으로 바뀐 게 재미있는 듯, 러시아 정모의 크라운처럼 점점 커지는 것도 특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