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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3월 서코에서 작가님들과 함께
홀로라이브 합동지 [홀로 퓨어]를 출판하게 되었습니다!!
귀엽고 이쁜 일러스트, 재미있는 만화 등등!
다양한 작품들로 가득 채웠으니 기대해주세요!
선입금에 한해 후와모코 렌티큘러도 사은품으로 증정하고 있습니다!!
선입금 - https://t.co/iDUSuRHuKd
대뷔 전에 그려드린 팬아트 리터칭!
요번 매거진은 예전에 그렸던 팬아트들 전부 리터칭을 조금씩 진행해서 비교해 보는 재미도 있을거에용!
오늘의 그림!
패미컴 게임으로 접했던 테얀데에! 어릴땐 정확한 제목은 몰라서 적당히 닌자 고양이라고 불렀었죠. 게임자체는 상당히 재미있게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단순한 횡스크롤 액션 게임이었지만 당시기준으로 볼륨도 상당히 괜찮은 게임이었습니다. 최신 게임이 다시 나온다니 반가운… https://t.co/6RY3PcrJJZ
그리고 싶은게 딱히 없는데도 개인작을 그려야 한다는 강박이 지배하다보니 요즘 그림 그리는것 자체가 재미가 없어진듯.. 역시 창작자는 직장인처럼 고지식하게 루틴을 짜면 안되는건가
몽콕 (Mong Kok)
둘이 주로 만났던 지역이었던것 같아요 (?)
몽콕은 낮에도 밤에도 한번씩 갔습니다.
북적북적한 사람들 사이를 걷는게 재미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