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린 말은 아니다...전쟁의 신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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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너무예뻐미칠것같아너무예뻐
콜로세움의 수호신 전쟁의 여신들같아
의상 컨셉 너무 좋아 머리스타일도 너무 좋아 모든게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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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하는 것과 찾아본 걸 토대로 보면 살짝 다른 것 같더라고요. 아레스가 전쟁의 살육+혈육을 상징한다면 마르스는 주로 농업과 전쟁의 전략과 지혜, 이런 부분. 그리고 마르스는 좀 더 지혜롭고 침착한 이미지가 있어요.

<<<왼: 아레스
>>>오: 마르스 (동상 및 자료를 토대로 그린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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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귀축 미국>>

- 일본시선으로 바라보는 태평양전쟁의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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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툴루 신화에서도 나오는 노덴스는 사실 브리튼 켈트족이 숭배한 신이기도 합니다. 반지의 제왕으로 유명하신 톨킨 옹은 아일랜드 켈트족이 숭배한 전쟁의 신 누아다와 동일신격이란 견해를 밝혔는데, 때문에 몇몇 크툴루 신화에서의 노덴스는 누아다처럼 은으로 된 의수를 단 것으로 묘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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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이 없어보이던 디지털 월드였지만 디지몬들은 분연히 맞서싸웠습니다.
디지몬의 오랜 조상이자 사상 최초의 궁극체인 십투사 역시 봉기하여, 반란 전쟁의 주범인 루체몬에게 대항했습니다.
십투사 모두의 목숨을 바친 결과, 루체몬은 결국 봉인당하기에 이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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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연합전쟁의 서막

멸망 전의 어느 기록 20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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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의 광란 카밀 제제만 (cv. 카리노 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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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백수인 그가 '아이잡이'가 되어 전쟁의 판을 뒤집는다! <마지널 오퍼레이션> 14권! 한층 더 큰 스케일, 가슴 아픈 희맹에도 불구하고 꺾이지 않는 아라타의 대담한 전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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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한 공통점이 있을 것 같은 전쟁의 신과 달과 사냥의 여신
(현세 문신전문점에서 기다리고 있는 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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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그리스 로마 신화-아레스

역시 신은 한번쯤은 장발로 나와주셔야죠
그리스 특유의 튜닉을 입은 전쟁의 신 아레스 어깨를 타고 내려오는 곱슬머리가 예쁘십니다 그러기에 미의 여신도 반했던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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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의 적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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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평행우주속에서 다르지만 같은(?) 상황을 좋아하기 때문에 양쪽 모두 오른쪽 눈을 다쳤다는 설정입니다.
다만 전쟁의 시작인 왼레오는 지금 막 다친거..오른레오는 이미 다친지 오래라 안대를 쓰고 있다는 점.
왼레오 눈에 피가 줄줄.. 했다가 너무 숭해서..지워버리는 바람에 윙크인줄 아실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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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쟁의 성의있게 그린 2차 그림을 보세요 왼쪽은 아직 그리고 잇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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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의 신 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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