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SINKOREA2024 참여 작가◢


서울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원화가.
판타지 장르와 근현대 전쟁의 요소를 주제를 주로 작업하며 개인작업 위주로 SNS에 업로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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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력 142년, 8월 23일,
마왕군의 신무기가 서쪽경계선을 넘었다.

新 전쟁의 시작이었다.
-제이콥 쿨리에의 일지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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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녀는 내전중인 도시에서 가까스로 탈출해, 국제기구의 보호를 받는다. 그러나 확전을 원했던 세력에 의해, 난민 캠프엔 폭탄 테러가 일어난다. 혼란 도중 아버지는 실종, 난민들은 테러리스트로 몰려 버려진다.

소녀는 밤마다 다시 전쟁의 도시로 들어가, 물자와 정보를 챙겨 나오는 이야기. https://t.co/QXEKLuYTg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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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고대의 신화 ~21화 전쟁의 신 대주류왕~ 편이 업로드되었습니다.

고구려의 세 번째 왕 '대주류왕'과 최대의 라이벌 '부여 대소왕'의 싸움이 시작됩니다!

▼ 한국 고대의 신화 보러 가기 ▼
https://t.co/Is4AYaOX6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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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금렵구》 애장판 미리보기👼성천사 전쟁의 재림💥
https://t.co/NLbX7IjVU6

신도 아니요, 사람도 아닌
처절한 운명을 타고난 존재, 천사들의 이야기.

금단의 사랑으로부터 전설은 시작됐다.

창세신의 사자, 심판의 날을 고하는 자.
신도 아니요, 사람도 아닌 그 이름은 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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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보는 사람과 동물의 이야기
17화가 올라왔습니다!

이번편은 평화와 전쟁의 상징,
비둘기에 관한 에피소드랍니다!
https://t.co/HfHasfDzW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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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전쟁의 지배자, 야비한 배신자를 상대한 저승사자, 그리고 최연소 뉴토피아 장군에 오른자!! https://t.co/FpFBFEdR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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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쟁의 날 끝나기 전에 후다닥 그림 별거없긴한데 트위터는 이미지가 깨져서..링크 들어가서 봐주세요
https://t.co/L9SzpVsqH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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チェインソーマン 戦争の悪魔、ヨル
체인소맨 전쟁의 악마, 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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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번에 의뢰한 구작 커미션. 원본은 다들 알고 계실 거라 생각하여 업로드하지 않습니다. 저작권은 선생님이 가지고 계시고, 허락 없는 업로드 및 공유, 무단 전재 등 분쟁의 소지가 벌어질 행위에 대해서 본인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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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피네 카페 배너 협력했습니다 파일 오류로 애매한 그림이 배너가 되었지만 그래도 다들 사진도 찍으시구..좋아해주셔서 기쁜거있죠💙
주최자 분들 너무 수고많으셨구 구피네 컵홀더 열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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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퓨바는 근심에 잠긴 듯한 표정인 데 비해, 스킨 퓨바는 조금 안심한 듯한, 여유로운 미소를 짓고 있네. 새로운 왕국에선 전쟁의 후유증을 딛고 다시금 행복해질 수 있었던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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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터는 막다른 골목에 다다랐고, 결국 사라졌습니다.

그는 '미친 사람', '괴짜', 어쩌면 '악마'로도 불리우며 오해를 받는 과학자에 가까웠습니다. 가스터는 전쟁의 영향을 많이 받았지만 모든 것을 전처럼 되돌리기 위해서 최선을 다했어요. 그러나 결국 실패했죠.

(※ 이미지를 저장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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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로우 - 인간중심 파르소제국의 백작가문 첩의 아들. 능력을 숨기고 집을 나와서 상인이 됨
2. 륜 - 1의 동생. 권력투쟁의 희생자, 왕국소속 마법사 됐다가 누명씌워져 윗타래 나라로 도피.
3. 소환된 주인공. 내 최애자캐 짱~
그리고 대충세계관 지금까지 그뭔씹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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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브는 소매넣기를 하며...

결국 피타(와) 의 대결을 승락했다.

이로서 2월 2일 오늘부로 전쟁의 서막이다

각오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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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전쟁의 시작?
평화로운 세계관에 대체 무슨 일이죠😭

충돌 직전인 두 조직,
눈앞에 놓인 난관을 헤쳐 나아가라, 해결사 앤섬❗

앤섬 사무소 오시는 길👇
https://t.co/5IJTXyR2FB [RIDI]
💛https://t.co/kEnaG9OLu5 [KAKAOPAGE]
📷https://t.co/oqe9D4EuEI [INSTA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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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시리즈]

일레이 예송논쟁의 결과는?

패션 후기
https://t.co/SY64DmSN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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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의 잔혹함을 겪은 작가가 삶의 어두운 면을 알지 못할 리 없다. 생의 아름다움이 매순간 찬란하게 와 닿아 화폭에 그대로 담은 것일까. 그 화려한 색감, 근사했고 말들이 전력으로 뛰어다닐 수 있는 넓고 풍요로운 땅에 사시는구나...부러워하며 즐겁게 감상했다.
(아래 그림은 전시장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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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력 1660년대 대륙 헤스페로스벨트, 키르수스 제국은 얼마 전 벌어진 '키르수스-그란치프 전쟁의 후유증을 아직까지 극복하지 못하고 있었고, 아슬아슬히 유지되던 대륙의 패권균형은 완전히 깨져버렸습니다. 위키문서, 출판물, 게임 등을 통해 여러 흥미로운 이야기를 전개해나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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