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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코랑 쟝 커플링이 아니라 약간 둘이 얼굴조합..??이 잘 맞는것 같음 약간 둘다 날끼 있는 얼굴.. 그러니까 둘이 티키타카하는거 보여주세요
쟝 키르슈타인
성장함에 따라 늘어난 직책에 대한 부담감, 책임감때문에 디폴트 표정 바뀌는게 참을 수가 없음
얼굴에 그 지위에 대한 무게가 드러나는게..
쟝 평소에는 이렇게 기 쎈데
사샤코니랑 있을때는 좀 당해주는? 역할인거 ㅋㅋㅋ
진심
못참겠다 https://t.co/MkMpt2MJeN
쟝 웃기고 귀여운거..
한평생을 셔츠만 입고 살았는데..
훈련병때는 나름 멋낸다고 셔츠 깃 세우고 다님..
그후로는 철들어서 안 올림.. 너무 귀여움...
쟝 진짜 미치겠는 점:
허벌티셔츠? 반팔? 그런거 절대 안입음
오직 셔츠or 셔츠+베스트 조합만 입음
더워도 티셔츠 소매 걷어입기만 함..
미친놈임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