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한 정택운방 캡처!
택운오빠 덕분에 너무너무 행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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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마리앙 수고했어^,^💕💕
어떻게 이렇게 귀엽지?
토끼같은 그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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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화려하고 높은 곳에서
형장의 이슬이 된 너
눈을 감으면 춤추던 네 모습이
아직 기억나.

나만의 그녀.
내가 사랑한
마리양투아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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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없다면 난안돼 그거 하나는 분명해
시간과 뒤엉킨 공간 차원을 넘어선 직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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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llustration Line up 🌺

주제 '꽃'

웹공개 일정 :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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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드러져 피는 꽃
바람마저 달콤한 이곳은 꿈
너와 함께 있다면 어디든
마음이 나풀대며 불어올 그림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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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My 2nd entry for webzine project:
Feel Love ❤️🌙

For more entries, visit:
https://t.co/GLRymDbO7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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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라의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는 오늘 정택운애옹이가 손수 구긴 꽃가루를 직접 전해받았답니다 티 안 날 만큼 손도 닿음 거하게 계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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