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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낮공에서 박수 응원 있었던 로맨티시즘이랑 터앤스 끝나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래 ㅡㄷ는데 머리가 새하얘지는걸 어떢께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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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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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번째 출간 이벤트

이벤트 진행 하는 이북:
《화애 - 알쓸로》
《큐피드의 도발 - 로맨티시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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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4

Nicholas Hely Hutchinson (1955~)
머리가 복잡해서 가슴이 웅장해지는 풍경을 보고 싶을 때 열어보는 화가. 어안렌즈 같은 구도로 지구는 둥글다는 사실과 넓고 높은 시선을 담는다. 색채와 바람을 닮은 붓결도 서정적이다. 영국의 네오로맨티시즘 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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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7

천방지축 어리둥절 빙글빙글 돌아가는 레오의 하루!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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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3

내 사랑은 혼자 있어도 울지 않았으면 좋겠다.

혼자 있을 때도 울지 않았으면 좋겠다- 장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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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