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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인사가 좀 늦었습니다!
예전에는 상상도 못했던 새로운 장을 연 느낌이에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My past self wouldn't believe to achieve this huge milestone
Thank you for everything! ☺️☺️
너굴림 작가님의 <암흑가의 화사한 공녀님> 표지 작업했습니다! 1년이 좀 더 지난 작업물인데 드디어 런칭 되었네요! 작품은 네이버 시리즈에서 감상 하실 수 있습니다🤍🩷😄
작품 링크 ▶https://t.co/EO8bb8IMfa
에버소울 카페 다녀왔어요
너무 이쁘게 잘꾸며놨음!!
어제 오후에 갔는데 벌써 대부분 굿즈가 품절난건 인터넷 판매를 한다구 해도 좀 아쉬웠다 ㅠㅠ
🎉아기 후궁 2000만뷰 감사합니다! 🎉
찍은지는 좀 됐는데 큰 숫자라
너무너무 기념하고 싶었어요 > _<
늘 감사드려요 ! 시즌 3때 뵈어요! ฅ(๑•̀⩊•́๑)ฅ https://t.co/Kma9pKJQLo
후우......요즘 참 힘드네요 그래도 군인으로서 복무를 다 하려고 왔는데 돌아오는건 배신감과 선동 날조로 돌아가는 무리들의 억까가 판을 치고 있네요....거의 다 왔다고 생각했는데 좀.....좀 힘듭니다 이제 속 시원하게 털어놓을
사람이 몇명없어서 그냥....써봤어요....
생일축하그림이라기엔 그림이 좀 흉흉해서 미안함...
그게 파로니리아 노래 들을때마다 마물과 인간이 사랑하고 춤추는데 세상이망하든 시간이지났던 마물인 본인은 안죽고 사랑하던 인간은 죽어서 시체잡고 춤추는 그런 슬픈데 신나는 느낌이 들었다는거에요 🕺 https://t.co/2RJPi8D6Q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