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외) 바닷가의 돌을 주워 온 이야기」
지난 '현현시켰더니 어딘가 좀 이상한 미츠타다가' 시리즈의 외전으로, 짧은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지난 이야기에 등장한 쇼쿠헤시와 다른 하세베들이 같이 등장합니다. 모쪼록 즐겁게 읽어주시면 좋겠습니다.
https://t.co/cqKiMyootP
슈로대 Y 대비 고질라-싱귤러 포인트 다 봄.
좀 어려운 SF 장르였지만 그냥 저냥 볼만 했음.
제트 재규어가 트렌디하고 정감가는 디자인은 아니었지만 목소리(쿠기밍)가 정감 가니까 슈로대에서 한 번 키워 봐야지.
(사진 선정 신경쓰지마세요)
남캐는 개인적으로 어 뭐라해야하지 자기 보스나 형님 뒤에서 충직하게 있는 캐릭이 넘 좋아요 (굽신굽신 ~~~~~
근데 애들이 다 기행 하나씩 하는 캐릭들인거같아요 (ㄱ-
여캐들은 이쁘면 어지간해선 다 좋아하는듯? 요즘은 취향이 좀 바뀐듯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