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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卍FA
요즘 그림을 너무 안올려서 근데 진짜로 안그리는거라 올릴 것도 없음.... 그래서 죄책감으류 올려보는 예전 산즈 생일로 그렸던 움짤
카나데 : 눈을 완전히 감고있음. 카나데는 문제를 전혀 마주보고 있지 않음. 애초에 자신이 문제가 있다는 것 자체를 자각하고 있지 않고 문제의 본질을 무시하고 죄책감에 사로잡혀 문제를 전혀 마주보지 못하고 있음. 얘가 니고 중에서도 제일 문제를 마주보지 못하고 있음.
사실 김남운은 김독자의 과거에서 가해자 입장을 차지하는 사람들과 겹쳐질 확률이 큰데 송민우와 다르게 김남운은 변화도 보이고, 어쩌면 후일 나오는 999회차의 (스포일러) 부분 생각하면 그래도 죄책감도 엿보이고..갱생가능성도 높고 그런 의미에서 김독자에겐 되게 미묘한 상대일 거 같음..
웹툰 첨 봤을때도 느낀건데
웹스급의 각색은 진짜... 한유진을 죄책감을 수십배는 더 가중시켜놓음ㅠㅠ
내가 던전에 들어가지 않았더라면, 뿐 만 아니라... '내가 그때 자살하려고 하지않았더라면' 까지 가버리니까...
@licorice_sushi_ 1.천사들의 어머니/인자함,차분함
2.여신/능글맞고 인자하고 정 많음
3.↑의 제자 공주님/냉정하고지만 능글맞고 어른스러움 하지만 매우 잔혹하고 필요에따라 누군가를 죽이는데 죄책감이 없음
베이더와 아나킨을 온전히 분리함으로써 아나킨을 죄책감 없이 사랑할 수 있게 된 미치광이 벤 케노비 https://t.co/CmhzCWvCzp
그럴때마다 상냥하게 웃으며 감사를 표하는 이즈미 쿤의 얼굴에 죄책감을 느끼면서도 감사를 받는것과 자기가 이 사람을 지켜주고 있다는 희열감에 사로잡혀 이러한 작당을 그만두지 못하고 점점 새로운 차원에 빠져드는 시키모리 씨
?
이게 맞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