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꽃이 지는 순간,
메리 네레이드는 카멜리아 아리아드네가 되었다.

19 10

부만축 플랜조사^^
토요일은 디엔엔젤 클라드 할거같구
일요일은 라렌느 동동경 카미조 할거같아요!!!
오사는분 흔적이나 멘션 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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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6일 | <시한부 공녀의 대역이 되었다> 카카오 독점 연재 시작👗

지금의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일은
네가 살아야 했던 삶을 완벽하게 끝마치는 일뿐.

그래야 끝없는 죄책감을 조금이나마 씻어 낼 수 있을 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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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 레일리제인, 당신과 연애하고 싶습니다.”
“돼요.”

아차!
그에게 온통 마음을 빼앗긴 나머지 승낙해 버렸다.

22 10

“날 속였을 땐, 그만한 각오도 함께였겠지? 책임의 무게가 가볍진 않을 거야.”

원작을 비틀어보려고 해도, 결국 이대로 죽는 건가. 눈을 질끈 감았는데.

“나와 혼인하지.”

흑막이 어딘가 이상하다.

<흑막을 치료하고 도망쳐버렸다> 이이리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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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자고 남주를 끌고 온 거야?'

천마신교 교주의 아들 백진원,
무협지 최고 악당이 될 소년에게 상냥히 웃어줬다.

"죽여달라니 죽여줄게요. 원망하지 마요!"

28 10

4월 7일│<랭킹 1위 탈환을 소망합니다> 시리즈 매열무 연재 시작😆👆

[현재 윤지호 님의 국내 랭킹은 ‘1위’입니다.]
"……와 나."
제발 랭킹 1위 좀 탈환해 가 주세요. 제발요…….

https://t.co/1zg0erwQN4

30 11

4월 7일│<랭킹 1위 탈환을 소망합니다> 시리즈 매열무 공개 👆

“…뭐야. 이게.”
팔자에도 없는 랭킹 1위를 빼앗아버렸다.
그것도 우리 주인공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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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7일 | <후회의 산미> 리디 기다무 공개🍷

그는 구원이었고, 빛이었으며, 사랑이었다.

그러나 그게 만들어진 것이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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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밀한 바다, 깊이> 출간!

“귀엽고 반응도 잘하니,
애완용 노리개로 나쁘지 않아.”

남자의 눈이 달빛에 비치어 시리게 빛났다.

https://t.co/1DkBiSsU4O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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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여주가 나를 황제로 만들었다> 출간👑🎊

Q. 제가 여주의 성격을 망친 것 같아요. 대체 결말이 어떻게 될까요?
A. 여주는 반역을 저지릅니다.
Q. ...네?
A. 황제는 당신입니다.
Q. 뭐요?
A. 결말은 과로입니다.

https://t.co/zQdDunSyl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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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0일 │ <꽃은 썩고 너는 남는다> 시리즈 공개🥀

“좋아해요. 헬렌.”
고작 키스 따위에 어깨를 떠는 여자를 내려다보는 남자의 입꼬리가 올라갔다.

동생의 촌스러운 가정교사.
손쉬운 다정함에 아닌 척 차츰차츰 무너지는 게 재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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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막 대공님의 집착은 싫어요> 카카페 기다무 연재 시작🥳✨

“네가 원하든, 원하지 않든 나는 네 남편이다.”
“…….”
“내 몸도, 마음도 이미 네 것이야.”

……아니 됐고요, 대공님. 저 집에 좀 가게 해 주실래요?

https://t.co/Njbxk7Iu6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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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쓴 소설 속, 저주받은 시한부 대공의 아내로 빙의했다.
이야기를 바로 잡고 나서 돌아가려 했는데.

“전 약혼자에게 가려는 걸 내가 모를 줄 알았나?”

얘가 혼자 이상한 오해를 한다?

<흑막 대공님의 집착은 싫어요> 불탄닷

19 16

✝️4월 24일 | <악마를 교화하는 방법> 리디 기다무 공개✝️

죽었던 남편이 나흘 만에 기적처럼 살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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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렘에서 며느리로 살아남는 법》 출간🎊💐

죽어버린 원작 여주를 대신해 하렘에 끌려왔다.
권모술수 없이는 살아남을 수 없는 개미지옥.
게다가...

“시어머니가 실시간으로 늘어난다고!”
“하렘이니까 어쩔 수 없어요!”

https://t.co/0n1vLfX0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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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지 악역의 집착을 받고 있다> 카카페 기다무 시작🎉

'어쩌자고 남주를 끌고 온 거야?'

천마신교 교주의 아들 백진원,
무협지 최고 악당이 될 소년에게 상냥히 웃어줬다.

"죽여달라니 죽여줄게요. 원망하지 마요!"

https://t.co/fY4FZ6no6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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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9일 | <야수의 성> 리디 기다무 공개🏰

붉은 장미로 뒤덮인 웅장한 성.
그곳에서 그녀가 마주한 사람은……
야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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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보트를 새 언니라고 부르지 마세요》 출간🎉

자보트, 열아홉 살에 윈체스턴 가의 주인이 되었다.
죽음의 위기를 겪고, 인생 계획을 다시 썼으니

“이제부터는 내가, 윈체스턴의 진짜 주인이 되겠어.”

https://t.co/MfueTOsPg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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