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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님
뺀질거리는 하남자(위기 상황이라고 상남자 각성하는 일 정말 없음
예! 하여자는 굴릴수 있어요 진지하게 왜 조수한테 평소에 경찰들한테 뒷돈 안 먹여서 지금 자기가 증거 빼돌리게 하냐고 하는 미친 탐정이었습니다
"보통 어느 정도의 마음으로 결혼하는 거야?"
카이사르의 청혼과 이안의 방문을 계기로, 멜로디는 결혼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보게 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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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브랑 레이겐 쌍방구원관계라 좋은데
특히 그 만남이 모브의 용기로 시작했다는게 좋음
어떤 초등학생이 영등등상담소라는 수상하기그지없는 간판하나를 보고 도움을 찾아 들어갈수있냐고..
그리고 레이겐의 작은 배려로 이어진것도
어떤 성인이 초딩이 초능력자라고 소개하는걸 진지하게 상담해줘..
신기한게 테일즈랑 왕도라랑 은근 비슷한 점이 많은 듯 ㅋㅋㅋㅋㅋㅋ
둘다 두뇌가 그 누구보다 뛰어나고, 성인과 소년 사이의 청소년틱한 귀여운 맛이 강함.
또한 주인공(소닉/도라에몽)의 절친 중 하나에다, 둘다 평소엔 낙천적인 긍정왕이다가, 싸울땐 진지하게 변하는 매력도 있음.
이런 것에 진지하게 반박하는 것은 2류다. 자신 장르에서 이런 캐릭터가 나온다고 영업하는 것이 1류다.
내 최애는 악역 영애.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https://t.co/cVPzZDnfi6
근데 진지하게 케이지를 보면 내가 왜 이런녀석을 좋아하지같은 부정의 마음과 아근데좋을지도같은게 오락가락함
@근데 나도 실황 볼 때 내마음은대체뭘까긴가민가요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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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컷 볼때마다 진짜 억울해서 열이 뻗쳐 씨발
진지하게 미네지 이 새끼 좆박을 때는 타케우치보다도 일러스트 불쾌감 개오짐 이런 일러 보여주고 나서 정작 실장했을때는 이꼬라지인게 말이되냐? 솔직히 요즘은 사건부 내지 로엘모 일러도 쓰레기 같던데
“그 덩치로 아이스크림 좋아한다는데? 그렇게 잘생긴 얼굴로 진지하게 오늘은 딸기로 할까 초코로 할까 고민하는데? 이게 안 귀엽다고요?”
대쉬 (DASH) 3권 | 이젠 (ijen)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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