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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북능전 분석하다가
백호한테 꼰대할아범이라고 불리는 유명호 보고
나는 애늙은이라고 불리니까 그나마 낫군.. 하는 콩눈이정환 언제 안귀여움
심지어 원작은 생각만 하는데
애니에선 말로 해가지고 더 바부같고 귀여움
주인장 군대가는 만화 (1/5)
2024. 01. 30~2025. 07. 29
만약 저에 대해 약간의 호감이라도 있었다면 꼭 끝까지 봐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그저 진지하게 하고 싶은 말을 담았습니다.
수능을 망쳐서 고통스러워야 하는건 수험생이 아니라 수능 말고는 어떤 인생 계획도 진지하게 세워주지 못한 어른들이어야 할겁니다. 그러니 역량껏 최선을 다하되, 자학을 하진 마셨으면 합니다. 날씨가 비도 내리고 쌀쌀하네요. 수능 다 박살내시고, 그동안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너와 함께 하는 나날은 매일이 축하였어.
태아나줘서 고마워.
지금까지 '살아있어'줘서 정말 고마워."
"바보, 무슨 그런 말을 진지하게 하고 있냐. 지금껏 날 이렇게 만든 건 너잖아?"
페스타의 생일을 축하하며...
그림은 @ anggu_0v0 님 커미션입니다!
■20220401 긴급 패치 점검이 종료되었습니다.
업데이트 내역 요약
-마리아치 조직원 베르길리우스 (☆4) 픽업
-여기까지 진지하게 읽으셨다면 만우절 장난에 속음
-일부 버그 패치 및 수정
오늘의 그림책
가시소년
읽을 때 마다 온 몸을 뾰족한 가시로 둘러싼, 자기방어적인 아이의 외로움이 눈에 보여 슬프다. 꼬꼬마들도 진지하게 듣고 자기의 경험을 나눴던 시간.
가시소년의 가시를 다정한 말을 쓴 쪽지로 하나씩 지워가며 활동 마무리.
세상에 얼마나 많은 가시소년이 있을까...
그러나 아무리 그림이 진지해도 크라잉 프리맨을 진지하게 보는것은 불가능하죠.. 어째선지 전신나체가 되는것이 가장 진지하고 강해보이는 전투자세라는 것이 상식으로 통용되는 나체 숭배자들의 세계
진지하게 그렸는데,,, 주변에서 자꾸 좆됐다 표정이라고 해서 그렇게밖에 안보이는 그림,,,
뭐 어떻게보셔도 되니까,,,, 많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