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도 집없에서 좋아하는 연출 손안에 꼽는 장면임. 은영이가 마리에게 폭력적으로 굴다가 움츠러드는 마리에게서 일방적인 폭력에 익숙해진 아이의 모습을 보고 멈칫하는 모습, 그리고 그러한 폭력을 상징하는 걸로 보이는 저 빨간 소용돌이 배경... 표현력 너무 섬세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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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없에서 한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연출. 그게 나에 관한 일이 아니더라도, 어떤 편견을 마주했을 때 느낄 수밖에 없는 심적 거리감... 그 화살이 언젠가는 나를 향할지도 모른다는 위기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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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ㅠ 집없 신캐 내 오너캐 닮아서 의도치않은 드림당한 기분이야 ㄱㅇ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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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없 시리즈 표지도 바꼇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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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없 백은영 움직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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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느꼈죠...
아...난 집없을 사랑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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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ㅣ거 집없 썸넬 또 바뀐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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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백은영이 고해준 옷벗겼다 했지만 반쯤은 진심인게 ㅋㅋ 집없의 프롤로그 격인 고해준, 백은영 에피소드의 마지막 장면은 여태 교복조차 제대로 된걸 얻지 못하고 주변인처럼 맴돌던 해준이가 첨으로 한솔고 교복을 차려입는거(=드디어 작중에서 제대로된 소속되는 곳이 첨 생기는거=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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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집없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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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다 모인 집없 썸넬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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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맞이 집없 연재 재개맞이 프사를 바꿨고 305호 시절 어드메 백은영으로 추정되는 와난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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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없즈 성인ver 주량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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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슬리는 거 있어서 재업...
집없,, 교복입는 은영 도와주는 해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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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없 _ 자꾸 손이 터치되는게 기분 나쁜 해준.
하지만 그걸 노린 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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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없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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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빗속의 농구
(편집없는 풀버젼이 보구싶다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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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없 정신력 보면서 생각난 게 정신력이 제일 높은 민주는 자신의 감정이나 상태를 숨기지 않고, 잘 드러내는 사람이었단 거다 그리고 그걸 그렇게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 사람(어른=부모)이 곁에 있어줬기에 그렇게 성장할 수 있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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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없해피할로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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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없는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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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방이라도 욕할 것 같은 집없 은영 팬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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