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젤바쁜쀼 꽁냥거릴때 이럴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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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그리.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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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님이 너무해🐾🌿🌸👔
( 과 함께 합작했습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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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꾸와 미미는 마리모슈가를 키우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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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ㄷㅁ 안무ㅇㅅ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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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라이브 보면서 그리던거🙏🏻
오랜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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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을 이해하려고 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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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은 안입고 있는게 제일 이뻐요

본인은 집에서 항상 깔끔+단정하게 차려입고있으면서 민이는 옷입고 있는 꼴을 못보는,
그런 악취미 있는 꾹 보고싶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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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두고 나가지마, 일도 하지마 그냥.
내옆에만 있어

🐥 아기강아지도 아니고

🐰 아기도 맞고 강아지도 맞아

분리불안 있는 아기강쥐 연하..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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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한번 더??

-졍구가, 너 임마 형 엉덩이 두쪽 나는거 보고싶어??

달달한 그림에 그렇지 못한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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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보기 힘들었던 함박눈이 서울에 펑펑 내리던날
잡혀도 온기에 녹아버릴 눈이지만 그냥 가까이 보고싶었어
손위로 떨어지는 눈을 보며 혼자 꺄루루대다 문득 마주친 눈동자
내리고 있는 하얀 눈보다 그의 밤하늘처럼 까만 눈이 더 예쁘다고 생각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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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𝐓𝐡𝐞 𝐃𝐞𝐯𝐢𝐥 : 선택받은 아이 >
𝟏𝟑 _ 덫

‘지금이 모든 얽힌 타래를 풀 마지막 기회라는 걸.’

📮 https://t.co/XIHTqCHM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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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서울은 진짜 눈이 윽수 마이 오네

사투리로 중얼대며 내리는 눈을 잡겠다고 손으로 하늘을 휘젓는 그가 처음엔 신기했지
근데 집중해서 톡 튀어나온 도톰한 입술에 자꾸 시선이 가는거야
그러다 그의 말간 눈과 마주쳐 호다닥 시선을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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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행복하게 국민하세요💜
즐거운 설날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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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ppy New Year~!
🙇‍♂️🙇‍♀️🙇 새해복 많이받으세요~
생존신고(?)가 너무 오랜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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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이 두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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