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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씬 나올때마다 인공눈물 넣고 옴 맑은 눈으로 보려고.. 근데 아무리 눈을 씻고 봐도 얼굴 붉혔다가 ’그리고.. 바쿠는 둔해서 모를거고.’ 하는데 청게물 정석 아닌가 난 알못 시절에 진짜.. 연애상담 하려는 씬인줄 알았지 뭐야 .? 싀은도 마침 저런.. 표정이라
내가 한 왜곡과 날조 하는데 이 컷 밬곹은 진짜 찐으로 청게물같다 둘이 함께인게 너무 당연한거라 영영 자각 못할 것 같았는데 둘 중에 좀더 기민한애가 고탁이라 생각 많아지는거 보고싶다
복도에서 넘어질 뻔한 신입생 잡아주는 인싸 형으로 시작하는 청게물 연밤으로 보고싶다...
밤은 아무 생각없이 감사합니다, 하고 지나가는데 엱줁은 옆에 있던 친구 보고 쟤 이름 뭐였냐 하고 반에 찾아가는거
오비카카
청게물은 정말 진리인데 오비토가 어느날 카카시한테 카세트테잎 하나씩 주는 거 보고싶다. 카카시가 이게 뭐야. 이러면서 인상 찡그리는데 오비토가 머리 긁적이면서 일단 받아둬. 이러고 카카시한테 주고 가는 거. 그게 이틀에 한번. 삼일에 한번 어떨때는 한달에 한번. 오비토가 카세트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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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글공x까칠수 배틀호모+청게재회물 <처음이라서>가 참여했습니다🌿🌿 풋풋하고 생기발랄(하게 싸우는) 청게물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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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뉴의_BL웹툰_추천
[코미코]
15) 너의 사랑에 대하여 - 박노덕
정요한×박무경 (연하 울보공×소심수)
청게물.
봄툰에도 있다! 카카페에서는 1일 기다무! 삽질한다...😭 요한이 우는게 너무 귀엽다.. 좋아하는거 엄청 티내는것도 귀엽다.... 1.5부부터가 진짜 본론이에요🥰 저돌적인 연하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