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이거 보면 추국이한테 홍화는 존재 자체가 너무나 갖고 싶은 지뢰이지 않냐. '여름에 피어나는(하난을 연상시킴)', '살아있는 감정(춘매와 대비됨)' 이란 뜻인데. 자기는 영영 가지지 못하지만 미친 듯이 갖고 싶은 두 가지를 모두 갖춘 홍화가 얘 눈에는 정말 애증일 수밖에 없겠다.
탐라에서 우연히 신룡 화장지운 얼굴을 봤고... 심심해서 다른애들도 지워봤다. 기왕하는거 렌즈도 뺐다ㅋㅋㅋㅋ
춘매-추국-갑연-암주
뉴조선 달력 1월 7일은 "신룡" "춘매" "하난" "추국" "동죽"을 포함한 룡군자즈의 생일입니다! #룡군자즈_생일축하해 라는 해시태그를 달거나 본 계정을 태그해주신(또는 하지 않으신) 연성(재업포함)이나 이벤트 등을 알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