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지인분이 먹여주셔서 첨으로 갑국이란 걸 맛봤는데 극락이더군요........................... 썰풀었던 거 토대로 그려봤습미다 춘매를 덧씌워보는 스스로에게 죄책감이 들면서도 우는 걸 멈출 수 없는 추국을 꿰뚫어보는 갑희 어쩌고로 그려봣네요 추국이어려웡

14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