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종의 사연으로...뿔을 자르고 남은 뿔을 상투로 위장한 악마입니다. 조선식 멋부리기는 꾸안꾸 스럽게...비싸고 사치스러운 요소를 한껏 넣어서 그려보았어요! 연기를 뱉는 것은 민화에 흔히 등장하는 오색구름을 써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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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뒤 지옥에서 힘을 기르고 염라와 맞짱을 떴다. 그 과정에서 상처들이 생겼고 염라는 그힘을 인정해 지옥을 관리하게 한다. 그는 전부터 한복을 좋아했기때문에 요즘은 한복만 입을수 없어 와이셔츠와 퓨전해 입고 있다.그림은 큰 실수를 한 소악마를 빤히 쳐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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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을 사랑해서 인간이 되고 싶었던 악마가
인간에게 배신당하고

결국 인간을 죽이게 되는 그런 스토리를 생각하고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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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을 하고 싶지만 퇴근을 시켜주지 않아 직장에 붙잡혀 있는 불쌍한 악마를 표현해 봤습니다

누가..악마 좀 퇴근 시켜줘......😭😭

(할 일이 있어서 급하게 그리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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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윽 작업하다가 부랴부랴....는 결국 미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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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서 자신의 꿈을 이야기하던 그 소년은 꿈을 이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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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악 30분 망.....ㅠ
장교님을 존경(?)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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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해보는데 어렵네요ㅋㅋ; 전력(취섞)-#콕카인_취향섞어_그려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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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지컷을 가릴 의도는 아니었는데...
(군복 이렇게 그리는 게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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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병지컷인지는 잘 모르겠쥐만....
첫 시참이라 부랴부랴 계정 파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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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귀, 군복, 은발, 병지컷, 브릿지

1시간 ㄷㄷ.. 되게 짧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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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지컷 너 정말 이럴거야?? 너 때문에 러프에서 시간 반이나 잡아버렸잖아!!!!!!!
진짜 너무해ㅠㅠㅠㅠㅠㅜㅠ
두번째 시참 ㅠㅠ
트위치 닉네임 : Milk_and_chocolate_cook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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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왓트 의 쥐돌이잡기 1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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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은 오른쪽 사진 참고해서 그렸습니다!!
디테일 더 추가하고싶은데 시간이... 없네요...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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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601 콕카인 팬사인회

팬싸 갔는 데, 아이컨택함...제복에..고양이귀..나 죽어;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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