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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시참 참여했는데, 해시태그로 검색이 안되서 혹시나 그림 내용에 조금 문제가 있었나 해서 수정해서 test올려봅니다.
#콕카인_취향섞어_그려봐
#콕카인_취향섞어_그려봐
타투하기 좋은 팔만 보면 일단 타투를 해주려고 냅다 달려드는 타투이스트.. 그의 시그니쳐는 그녀의 몸에도 그려진 스팀펑크풍 타투라고..
#콕카인_취향섞어_그려봐 “어 저기요~~ 제가 기계팔로 바꿔드린다고요!! 제가 기계공학의 타투이스트라 불려요!! 타투하듯이 기계팔로 자연스럽게 바꿔드릴게요!! 아 참고로 손님은 제 맘대로 정합니다!!”// (음.. 무지성 채색의 결과는 심각했다…)
#콕카인_취향섞어_그려봐
타투이스트, 단발, 6차원, 강아지상, 스팀펑크, 1시간
흰자를 검게 하는 타투도 있는데 위험하다 더라구요
근데 6차원쯤 되면 하고 싶으면 하겠죠?
#콕카인_취향섞어_그려봐
손님들의 요청을 듣지 않는 타투이스트가 있었습니다... 그 타투이스트는 스스로를 작가라고 칭하며 손님들의 피부를 무대삼아 자신만의 이야기를 써내려갔습니다. 그 형태가 매우 아름다웠던 탓인지, 그 불만을 표하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아이고 해시태그를 잘못썼네...
무계획적인 그림은 마감을 망칩니다………
너무 많은 요소를 넣어서 마무리도 전혀 못했네요 아쉬워라ㅠㅠㅠㅠ
#콕카인_취향섞어_그려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