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을 하나 나누면, 거리는 좁혀지는거야. 신분[출생]이나 세대[시간]조차 뛰어넘어서-

갑판위의 왈츠
(보정by 회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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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계 해적의 우당탕탕 일상기] - 연재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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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해적 앤, 루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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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선 해적 선원 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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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

이 칼날에 내 손 안에서
나 살아있음을 증명한다

주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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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
이 땅에서 만나지 못한
나의 신을 찾아가리라

꽃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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짓시낙서
그리고 루나라고 불러달라는
갑판위의 아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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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적한 갑판 위에 아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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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장모자쓰신 두분 그려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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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수한 캡틴 데려오는 난나?
난솔 스러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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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같은 현상금사냥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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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 나의 것인걸
⚠️약한 구토묘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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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선장 잭 설정 더 정리해보기

아마 코인을 이용해 항로를 정하는 것도 신화적인 힘이 깃들어있는 거겠지? 때로는 그 힘을 사용하지 않고 자기 판단대로 일부러 다른 방향이 나오도록 던졌으면 좋겠음
밑창에 굽 대신 날이 있어 나무판자를 찍어가며
(그림과 캐디는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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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님이 선장과부선장과그를
그려주셧습니다
퍼가기,,,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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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늘 그린거 모아보니깐 더 이쁘네
평소 안그리던걸 그려주니깐 너무 재밌어…해적에유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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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오님 트윗 보니까 생각났다 내가 사랑하는 바보 빌런 삼인조
쟌켄폰이고 각각 가운데가 쟌 왼쪽이 켄 오른쪽이 폰임
셋이 남매(또는 의남매)고 쟌이 큰누나, 켄이 둘째 형 막내가 폰임
대도적이 되고 싶어서 다일이라는 우주 해적 밑에서 일하는데 어딘가 어설퍼서 맨날 실수 하는 로켓단 같은 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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짓시선원들 납치해서 그렷다
러프지만 .. 다들 개성이 넘치다못해 찌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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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싶었던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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