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솔잭


죽기전 상황 메디.)
자신의 어머니와 한달간 싸우다 죽었다.

7 12

-비밀을 하나 나누면, 거리는 좁혀지는거야. 신분[출생]이나 세대[시간]조차 뛰어넘어서-

갑판위의 왈츠
(보정by 회장님)

6 5

짓시낙서
그리고 루나라고 불러달라는
갑판위의 아가씨

12 29


한적한 갑판 위에 아가씨

10 18


선장모자쓰신 두분 그려봤음~

8 11

입수한 캡틴 데려오는 난나?
난솔 스러운거

11 29

전부 나의 것인걸
⚠️약한 구토묘사가 있습니다

17 50


부선장 잭 설정 더 정리해보기

아마 코인을 이용해 항로를 정하는 것도 신화적인 힘이 깃들어있는 거겠지? 때로는 그 힘을 사용하지 않고 자기 판단대로 일부러 다른 방향이 나오도록 던졌으면 좋겠음
밑창에 굽 대신 날이 있어 나무판자를 찍어가며
(그림과 캐디는 자기...)

17 57

간장님이 선장과부선장과그를
그려주셧습니다
퍼가기,,,최고.,,

6 12

짓시선원들 납치해서 그렷다
러프지만 .. 다들 개성이 넘치다못해 찌르기

12 25


그리고 싶었던 것들...

9 13

사후에 즐기는 세이렌 너너 의 노래는
이성이 날아가도 좋겠다 의 낙서
허락해주셔셔 감사합니다 ... ㅎ

13 20

양팔은 없으나 절대
호락호락하지 않은 잭 부선장님입니다
캐디 허락 디자인제안 고마워 자기!
⚠ 오른쪽 아래 뼈 표현 주의

14 33

[메이야 이거봐 죽었어 ]
[대포맞으면 죽을수있을것같아요]
하던 붑님 기억하겠습니다 ..
하여튼 DEAD 시켜드렸습니다

8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