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상のTwitterイラスト検索結果。 964 件中 6ページ目
미애의 성장은 이제 불가피한 일인거 같은데.. 성장의 과정에는 인식과 지속 그리고 수용의 구간이 각각 존재한다고 믿는 사람이라서.. 성장의 필요성을 인지하고 그걸 미애에게 인식 시켜주는 사람이 필요하고 그게 진섭이라고 생각함 진섭이는 사교적이고 이상적인 사회상에 대한 기본적인 틀을
금성제가 연합 제명 당한 건 소문이 안 난 건가? 회상에도 여전히 네 명에 대현도 딱히 금군 탈퇴에 동요 없는 것 같고,, 금성제의 연합 탈퇴가 영향을 주는 걸 차단하기 위해 내부로 퍼지는 걸 막는 것? 목하가 금군을 처리한다는 전제 하에 우선 막은 것?
내생각엔 마츠다는 원래 왼쪽처럼 존잘로 생겼는데 흔들리는 경시청에서는 사토의 회상으로 나오다보니 사토한테는 마츠다가 오른쪽처럼 쌉존잘로 보인 게 아닐까 뭐 어느쪽이든 둘 다 잘생겼으니 납득함
지금의 와론은 체격이 좋고 어깨가 떡 벌어진 편인데 외전의 회상 속 저 호리호리한 친구는 대체 뭐냔 말이다~~ 목주를 잃었을 때 와론은 역시 10대 후반 정도 아니었을까?
18화
제 3의 길과 델의 차력쑈. 아주 플래그를 꽂다못해 메다박아버림.
아니 근데 우리애들이 너무 풋풋해요 어떡하면좋음?
과거회상이 끝나고나서는 드디어 혼돈의 원리를 쓰는 기상캐스터() 미로쿠가 재등장
그리고 회상해보는 루다의 화려한 전적...
루다에게 군대란 그다지 걱정되는 곳은 아니었던 거에요 단지 .. 혼자 여친을 두고 오랫동안 못 본다는 것에 대한 아쉬움 뿐이 가득해 더 많은 시간을 단 둘이 보내고 싶었는데.. 주별이는 꺼이꺼이 울고다녔다네요
#콕카인_서양괴담_합작
유령신부를 그려봤어요!
남자가 실수로 끼운 반지를 빼며 연습이였지만 프로포즈를 하고 반지를 끼워주는 잠깐의 따뜻했던 추억을 회상하며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그려봤어요
